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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은 안 할 것 같으니 한 번만 읽어주세요.[3]260 역겨운피파중독1.11(월)조회 1,143비추천 0
피파 3 때 친구 추천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현질을 해야만 팀이 좋아지구나라는 개념이 생긴 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피파 3가 종료될 때까지 적어도 70만 원 이상의 금액을 현질했던것같습니다. 그러던 중 피파 3가 종료되었고 피파 4가 출시된다는 소식에 기대를 하고 기다리다가 피파 3에 이어 피파 4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인 게임이 너무나도 달라졌고 재미 없어졌으며 피파 4를 그냥 하지 말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그래도 피파를 믿고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피파 4에는 현질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지만 막상 피파 4를 해보니 현질한 유저>>>>>>>>>>>>>>>>>>>현질을 하지 않은 유저의 차이는 엄청났습니다.(현질을 하는 유저분들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피파에 현질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나마 팀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저는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피파는 이제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업데이트를 하면 더 재밌어지고 즐거워야 하는데 이번 업데이트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하였고 인 게임에 신경을 써 업데이트를 하면 이러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굳이 클럽이나 코치 시스템(?) 같은 저에게는 어렵고 힘든 것을 왜 만들었는지 짜증이 났었고 특히 버닝에 대한 보상은 유저마다 엄청난 차이가 났고 그 결과 저는 크리스마스 버닝과 새해 버닝의 선수팩에서 3개의 선수팩 빼고는 다 걸어 나오는 최악에 버닝을 경험하게 됨으로 굳이 내 시간을 쪼개면서까지 버닝을 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내 피파 4를 접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궁금해서 여쭤볼 것이 있는데 `지금 피파를 하고 계신 유저분을 여러분들이 원했고 생각했던 피파가 이런 게임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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