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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소키운다... 필독해라...
53 검을현사커1.8(금)조회 248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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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말아먹고 아버지 목장 가업 물려 받으려고 새벽에 호수 녹여가며 *짠다... 파이프가 얼어 소가 물을 못먹어 새벽 내내 ** 하고 울 때 마다
추워 죽겠는데 큰 다라이에 물 담아서 족히 100번 왕복해서 소 물먹이고 우유 1톤 짜고 정말 6개월만에 경기권에 볼 일 보러 왔다가 하룻밤 묵어야 해서
피파나 해야지 하는 들뜬 마음으로 들어왔다.. 모텔까지 오는 길이 그 추운 새벽 소 * 짜는것 보다 더 추웠는데 이겨내고 들어왔다...
그런데 이게뭐냐... 난 왜 하필 오늘..피파를 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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