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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성경기에서 패드립치는건 어떻게 생각함?[4]
106 Jasmin1.7(목)조회 211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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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기분좋게 피파하면서 '형후닝'이라는 유저를 만남
처음에 채팅으로 술 너무 마셔서 좀 봐주면서 해주세요 하니깐
처음에 골먹히고 나서 '형후닝'이 하는말봐줬는데 그냥 골 들어가네 
뭐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하면서 그냥 넘기고 아 술기운도 올라오고 
피파를 하다보니 가슴이 뜨거워지기 시작함.. 
아무리 술을 마셨어도 게임은 이기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했음.. 
1대1 찬스가 닥쳤고 거기서 키퍼 컨트롤을 하다가 실수로 ESC를 누름
그 상태에서'형후닝'은 나가라 ****야 살짝 이런식으로 어떻게든 비속어를 피해서 
욕을 던지기 시작... 술을 마신 후라 솔직히 기분이 아리까리해서 왜 욕하냐고 너무해... 하면서 맞받아치다 보니 
내게 돌아온건 너 ** 못해 ㅋㅋㅋ 봐주면서 해도 골 계속 먹히네 ㅋㅋ 
술을 마신 입장에서 '하 이 **는 어떻게든 이긴다' 라는 마음을 먹게됨.
그래서 바로 호나우두로 한골박고 빅맨 시전
허나 '형훈힝'은 키보드 파이터에 아주 능숙한 사람이었다...
갑자기 느거매**라는 말을 시전.. 
순간적으로 새벽 2시30분에 .. 심지어 이기고 있으면서... 그것도 친선경기에서 이런욕설을 날리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머릿속에 '띵' 하고 충격이 옴 
그냥 무시하고 플레이하다가
한번 더 느거매**라는 욕설이 날라옴... 
그걸 보고 나서는 바로 내 마음속에서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를 그런식으로 더럽히다니 용서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나 게임내에서 내 이름이나 그런 특정성이 없는 상태에서 고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기에 
옛사자성어를 빌려 '문답무용' 이에는 이를 시전.. 
그랬더니 날라온 말은 이시간에 패드립하는애를 못본 이유가 내가 패드리퍼였기때문이다.. 
이런 개소리가 날라오기 시작... 
이성의 끈이 끊어진 난 똑같은 놈이 되기로 결심하고 
장문의 욕설을 담은 채팅을 치고 있었지만.. 그대로 경기는 종료되었다..
형후닝 도대체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욕설에 패드립까지 박냐..
난 그저 기분좋게 술마시고 피파한거밖에 없는데.. 
그전까지 4판정도 했는데 만난 유저들 다 술마셨다고 하면
기분좋게 받아쳐주거나 그냥 무시하고 게임만 했다.. 
그리고 내가 채팅 안쳤으면 너 개쳐발렸어.. 
너 줜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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