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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관계자님들 사태파악 부탁드립니다.[3] NEF더펜5.19(토)조회 460추천 1비추천 0
안녕하세요 
피2때부터 온라인으로만 피파를 즐기고있는 31살 아재입니다.
어릴적부터 축구를 엄청 좋아해서 현재까지도 챔스랑 EPL,라리가는 새벽시간이어도 시청하고있습니다.
나이도 나이고, 직장특성상 현실에서는 축구란걸 즐기기가 힘들어 온라인으로 대리만족 하고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피파온라인은 축구게임시장의 독점과 마찬가지다 보니 저와같은 유저들에게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저로서는 너무 안타깝고 아쉽기만 하네요,,
주절주절 헛소리가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 
현재 피파4의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피파4의 엔진 즉, 캐릭터의 체감입니다.
마치 양발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는것처럼 엄청 답답하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17일 오픈일 퇴근을하고 첫판을 하고 난 후에 피로감을 엄청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모든 유저분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저희는 피파3에서 긴 시간을 함께한 만큼 엄청난 선수들을 다뤘습니다.
제 친구중에 1명을 예로 들자면 무과금유저이지만 이벤트와 두어번의 고가카드 획득 등으로 피파3 말기에 
30억 구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네임벨류 선수들이었죠. 추가로 레벨도 모두 만렙이구요
엔진의 차이도 있겠지만 이처럼 오픈한지 이틀 된 시점에서 거론 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선수들도 많이 나올 것 이며, 현재도 10게임? 정도 넘어가고 선수들  적응도가 오르면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체감이 많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아직도 턴동작은 제가 실축에서 도는 것보다 느리네요
그리고 제가 가장 핵심적으로 전달드리고자 하는내용입니다.
바로 이적시장,,, 다들 무슨 문제인지 아실껍니다.
저처럼 팀도 못맞추고 있으신 분들이ㅠㅠ
보상을 받고 카드를 개봉했는데 이미 시장에 등록되어있는 선수들이 수백장 많게는 몇천장.....
보상으로 주어지는 BP와 카드팩의 비율이 현저히 차이나다보니 그많은 매물들을 구매할수 있는 유저분들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아마 대부분 팀을 맞춘 분들은 보상으로 주어진 카드에서 나온 선수들로 그냥 구성하신 분들이 대다수 일거라 생각됩니다.
이적시장이 빠른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마 많은 유저분들이 떠나지 않을까 싶네요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을 넥슨만 모르는건지 실행력과 추진력이 부족한건지....
BP 풀면 되요 ..
이벤트성으로 BP를 풀던 패키지로 풀던 유저들에게 BP확보만 되면 많은 매물들도 구매가 이루어 질 것이고 
또 다시 다른 선수들의 구매로 이어져 구매와 판매가 반복됩니다. 
즉, 이적시장이 활성화 되는거죠,,
이번주말 피파 즐길 생각에 너무 설레었는데 팀도 못 맞춘채 저의 여가생활이 와르르 무너져 
아쉬운마음에 끄적여봤습니다.ㅠㅠ
끝으로 넥슨관계자분들 
제발 유저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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