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패치평가 및 앞으로 나아져야할점. 추천해주세요[4]
62 항국니다12.21(월)조회 602추천 15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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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관계자분들 한번씩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파 온라인 4를 2018년 출시할때부터 애용해온 중학생입니다. 친구들이 피파는 **들이나 하는거라고 롤으로 넘어갈때 저는 피파를 쭉 해왔습니다. 올해 초 여러 유저분들이 누워계실때도 저는 피파 공식경기를 돌렸습니다. 제가 감히 이런 말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으나 여러 유저분들께서 화를 참지 못하시고 자유게시판에 욕을 적는 것을 보고 '그 유저분들도 피파를 정말 사랑하는데 패치가 마음에 들지 않고 공격 루트가 여러 부분에서 너프가 되어 골이 잘 들어가지 않다보니까 화가 엄청 나시는구나'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제 의견과 여러 자유게시판에 있는 내용들을 모아 이곳에 적어보려 합니다. 끝까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유저들은 넥슨에게 불평불만을 하면서도 인게임 패치는 3~4일정도면 적응을 하고 새로운 루트를 발견해냅니다. 하지만 이번 5th next field 업데이트는 패치를 한지 5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저분들의 대부분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네트워크 오류입니다. 기존에는 가끔씩 네트워크 오류가 생기곤 했으나 이번 패치를 한 이후부터는 네트워크 오류가 유독 많아졌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올라오는 글의 종류를 보면 넥슨 개**야 씨* 패치 이따구로하냐, 인게임 엔진을 람보르기니에서 마티즈로 바꿧네 ㅋ 등의 내용이 절반입니다. 
지난 여름 4th next field 업데이트에서 여러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감아차기 버프, 크로스 정확도 너프 등 여러 공격 루트가 바뀌었습니다. 제가 본 기억에 뿌꾸님 방송에서 리뿌님이 20토츠 체감 리뷰를 하며 크로스 메타가 기존보다 많이 너프되었다는 이야기를 하신걸로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이때 어? 그렇네 안들어가네. 그래도 적응해야지 뭐 하고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로스터패치때 피파측에서 엔진을 잘못건드린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스터 패치를 완료한 후 뿌듯함을 느끼기도 전에 자유게시판에 피파 및 박정무 실장님을 욕하는 내용들이 올라와 누구보다 당황하시고 지금 이순간에도 네트워크 오류가 무엇이고 어떻게 고쳐야 유저들이 만족해할까 고민하시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네트워크 오류 뿐만 아니라 감아차기의 엄청난 너프, 크로스와 헤더 모두 너프, 게다가 중거리슛까지 너프가 되어 골을 넣을 방법이 침투나 티키타카를 이용한 패스플레이 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제 주변 피파를 하는 지인들과 페이스북 피파온라인4 페이지에 어떻게 해야 골이 잘 들어갈까요? 라는 질문을 남겼을 때 가장 많이 나온 답변이 '롤백'이었습니다. 저희는 많은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인게임 시스템만 롤백하면 어떨까 합니다. 라커룸 시스템이나 클럽 시스템 등 새로 업데이트한 내용들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인게임 엔진을 현 상황에서 적응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던것입니다. 훈련 코치 시스템을 적용하여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하고 지난 패치들과 다르게 상대편 진영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공격을 하고있어도 추가시간이 끝나면 칼같이 끝내는 그런 시스템들이 적응하기 힘들다는것입니다. 
 마지막 한마디를 하자면 롤백 시스템을 한번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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