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3는 이정도까지는 보정있어도 할만했는데 피4는 진짜 아무리 보정탓 안할려고 해도 보정이 왜케 심하냐? 어떤때는 개느림보 거북이처럼 뛰고 상대는 펄펄 날**니는데

드리블하는거 쫓아가지도 못하는데 무슨 ㅅ ㅂ 컨트롤해서 공을 뺏겠냐. 그리고 아무리 현축도 그럴수 있다지만 나는 ㅅ ㅂ슈팅 10개를 넘개 쏘고도 골대나 어이없는 실축으로

안들어가면서 상대는 중거리나 개어리버리하게  쏜게 한방에 어부지리로 쉽게  들어가는게 말이되냐? 피3랑 너무 체감하면서 느낀다. 피3할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게임을

즐기면서 했는데 피4 ㅅㅂ 오늘은 보정걸리까 말까 전전긍긍하면서 스트레스받으면서 겜하는 내자신이 지금 머하고있는지 돌아보게된다...그런 유저들 보면서 피식피식 웃고

있지는 않냐? 호러영화도 아니고 소름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