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캐릭은 부캐임 본캐랑 총합해서 말함. 물론  목요일 정검후에 한것들임.

본캐

라모스 3카 3번 도전 - 2번 실패 / 5카  2번도전 - 2번 실패

자네 5카 3번 도전 - 3번 실패

고레츠카 4카  2번 도전 - 1번 실패 / 5카 2번 도전  2번  실패

부캐

바레카 4카 2번 도전 - 1번 실패 / 5카 2번 도전 - 2번 실패

골로빈 5카 1번 도전  - 1번 성공

바젤리 5카 1번 도전 - 1번 실패

라스 벤더 4카 2번 도전 - 2번 실패

자고예프 4카 2번 도전 - 2번 실패

아킨페예프 5카 1번 도전 - 1번 실패

지키야 5카 1번 도전 - 1번 실패

아크쿠아  5카 2번 도전 - 1번 실패

링콘 4카 1번 도전 - 1번 실패

기억을 다 못하지만 이 외에도 더  있음. 부캐만 5개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매번 점검후에 강화 테스트하는데 이번엔 너무 심할정도임. 4일동안 은카 두번 붙음.

이정도면 넥슨이 강화확률  조작 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임.  목요일 패치 전에는 은카 3번 도전 하면 1번은 붙었었음. 이 글을 넥슨이 보면 자기들은 절대 그런짓 안했다고 하겠지만 이빨 오지게 터는거임. 진짜  가면 갈수록 개망겜이라는거 다시 느끼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