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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식경기 하면서 느낀 인게임 문제점[6]
434 선빵치면멍청이10.12(월)조회 225추천 2비추천 0

434 선빵치면멍청이10.12(월)조회 225추천 2비추천 0
 최근들어 게임을 하다보면 이길판이 있고 질판이 있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넥슨과 보정 혹은 모멘텀에 대하여 논하고 싶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느껴질 수 있는 이유들을 생각해 보았을 때 몇가지가 떠오르더군요,  
 첫번째, 패스워크의 정확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이건 순위경기 자주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약발과 주발에 관계없이 밸런스가 무너질 상황이 전혀 아님에도 패스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곳으로 가는 일이 잦습니다. 막상 경기가 끝나면 패스 성공률은 90% 이상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패스에 신경을 쓴 상황에서 상대의 커팅이 아닌 순전히
패스미스로 공격권이 넘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잦습니다.  워낙 다수의 입에 오르는 얘기니 저에게만 해당하는 사항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커서의 전환문제입니다. 수비할 때에나 공격 시에 커팅 또는 패스 리시브를 받으려 할 때, 커서가 원하는 선수에게 바로 가지 않고 전환 하려해도 전혀 다른 선수에게
커서가 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공격을 막으러 내려오지 않는 움직임을 보일 때에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 일일히 지정해서 수미를 내려주어도 이미 
내 준 공간에 대해서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커서가 전환이 되지않아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로빙쓰루나 쓰루패스 수비를 할 때에도 커서 관련하여
내주는 일이 있고요.
 세번째, 스탯에 직관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제 팀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의 직전 플레이 하였던 공식경기에서 저의 20TOTS 시즌 루카쿠 +4강화 선수가 GR스톤스와 라포르트 선수에게 밀리는 상황이 시도 때도 없이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반대로 상대의 20TOTS 아구에로 +3강화 선수는 왜인지 모르게 동 시즌 바란 +5강에으로 따라잡을 수 없었고요, 단순 스피드 차이만 보았을때도 10정도가 차이가 납니다. 제 기준에서 보았을때 침투와 침투에 대한 방어가 거의 동시에 이루어 졌는데도 불구하고요, 루카쿠 경우는 스피드 114에 피지컬 111인 선수가 이렇게 쉽게 잘 무너지고요, 비단 이 두선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스탯에 대한 직관성이 어느정도는 보여야 높은 구단가치를 유지할 필요성이 생기는데 제가 본캐로 플레이 할 때와 부캐로 플레이 할 때의 차이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슈팅이나 패스 관련 능력치는 일개 유저가  반영되는 정도에 대해 확인 할 수는 없는 사항이지만 적어도 피지크적인 부분인 스피드와 피지컬 능력치는 구별이 뚜렷하게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인게임체감문제가 가장 심각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것인데, 게임을 하다보면 제가 동작을 실행하는 것과 그에 따른 선수의 활동에 인터벌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시간대 별로 다른데 오전시간에는 덜하다가 사람이 몰리는 저녁시간에는 더 한 느낌입니다. 패스를 받은 선수가 멍때리다가 상대 자동수비에  걸리는건 시도때도 없고요, 상대의 핑에 따라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이제는 너무 지겹습니다. 공식경기 정말 할맛이 안납니다.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이러려고 현질을 했나 싶기도 하고요. 아무리 라이트하게 즐기려 한들 공식경기는 어느 게임에서든 뗄 수 없는 매력적인 요소인데 그것을 플레이 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존재함으로 인하여 불편한 요소가 생기는건 유저일텐데요.. 
 
 요즘 전반적인 이벤트나 수수료 쿠폰등 유저들 편의 봐주시려고 노력하는건 잘 보입니다. 비 게임적인 운영에 대한 최근 모습들은 저도 굉장히 만족해요, 그렇기만 인게임 부분은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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