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화 확률 정리해서 알려준다.[6]
236 보정무10.3(토)조회 553추천 0비추천 0

236 보정무10.3(토)조회 553추천 0비추천 0
어제부터 약 10억 정도 들여서 강화를 해봤다.
VTR 카가와 5카 가다가 터져서 도대체 이 돈'쓴놈들이 얼마나 악랄하게 강화확률을 주작해놨나 궁금해져서 수백번의 흑백화면을 보아가며 도출한 결론이니 나름 신빙성은 있을것이다.
대상은 MOG 나카타로 했다. 모든 강화는 풀게이지로 시도 했다. 시간은 대략 어제 오늘 합쳐서 10시간정도 걸렸던 듯 싶다.
우선 2카는 100%다 간혹가다가 2카도 터진다는 놈들이 있는데 그건 진짜 구라니까 2카 풀게이지는 안심하고 강화해라.
문제는 3카부터다. 진짜 추석 이벤트 하기전보다 3카확률이 확 낮아진게 눈에 띄게 보였다. 나는 원래 강화를 많이 시도 하던 사람이라 종전에도 강화를 많이 해봤지만, 그때는 체감확률이 적어도 70~80%는 됐었던거 같다. 하지만 지금은 체감확률이 30~40%대다.
어찌어찌 몇번의 시도끝에 3카를 만들고 다음은 4카다. 4카는 오히려 3카보다 체감확률이 좋다. 50~60% 체감확률을 보인다.
자 너희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은카의 시작 5카다. 여기부터 이제 진정한 헬게이트가 열린다. 도저히 가려고 해도 펑펑 터져나가는 흑백화면에 인내심이 바닥날 것 같다.체감확률은 대략 20~30%정도 되는거 같다.
자 이제 6카다 10~20%정도 체감확률이 되는거 같다.
7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7카를 붙이지 못했다. 대략 20번 넘게 시도한 것 같은데 단 한개도 붙이지 못했다. 붙는다는 가정하에 대략 10% 미만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면 정말 교묘하고 인간의 심리를 잘 이용해서 강화확률을 조작해놨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일단 나처럼 은카성덕후가 아닌이상 대부분의 유저들은 대장카드라고 불리우는 고스탯 카드를 3강정도해서 쓰는게 일반 적일 것이다. 얘들은 3카이상 강화하려고해도 실패했을시 너무나 타격이 큰애들이기 때문에 대부분 3카정도만 붙이고 쓴다. 여기서 3카 성공확률을 눈에띄게 낮춰놓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강화게이지 25%라는 되도않는 이벤트로 추석패키지와 추석이벤트로 뿌려놓은 BP를 회수해야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시도하는 3카와 5카의 확률을 아주 개 그'지같이 낮춰놓은것이다.
그렇다면 4카의 확률을 왜 상대적으로 높게 만들어놓았을까? 답은 간단하다. 4카를 만들어놓으면 '아... 1강만 더하면 은카인데 시도해볼까?' 라고 생각하며 손을대는게 사람의 심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4카의 확률을 3카보다 높게 만들어놓았다.
자 어떠하냐 믿고싶으면 믿고 믿고 싶지 않다면 믿지 않아도 좋다. 무언가를 쓰고싶어서 강화를 한게 아니라, 단지 순수하게 이놈들이 얼마나 강화확률을 낮춰놓았을지 궁금했기 때문에 시도해본 것 뿐이다.
참고로 가지고 있는 BP의 금액이 낮아질수록 강화성공률이 눈에띄게 올라가는 것 또한 보였다. 10억에서 1억 언저리까지는 진짜 3카가 되도않게 펑펑 터져나가서 이뭐병 스러웠는데 1억 미만부터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붙어주더라.
저런 주작질은 솔직히 코딩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값 몇개 툭툭 바꿔주는걸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있을것이다.
아마 개발실에서는 이런말이 오갔을 수도 있다. 실장님 이렇게 낮춰놓으면 너무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무는 대답하겠지 어차피 유저들은 개'돼지야 그냥 닥'치고 낮춰놔. 라고..
댓글 6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