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정신 이상자 노숙자 **가 지나가는 길에 시비 살짝 걸었는데 손목 꺽어버릴수도 있는 상황이였고

반쯤 죽 여 놀수 있는 상황이였지만 이 거 괜히 건드렸따 이** 드러누우면 문제 되니까 그냥 무시하고 갈길 갔는데

.. 가끔 이런 상태 안좋은 애들 보면 참 고민이 많아

나를 치거나 내몸에 손 하나라도 대면 손 꺽고 자빠 뜨린다음에 파운딩 갈기는데.. 그러지 않은 상황에선 어떻게 할수도 없는거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상대를 후들겨 팰수도 없고 법치국가인데

당하는 놈만 바 보 되는것도 아니고..

경 찰들은 도대체 어디서 뭐하는거야? 에어컨 쳐 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