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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잔류 인터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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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ㅡ 내 아들 티아고, 그는 나이가 더 들었습니다. 그는 TV에서 뭔가를 알아내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그가 나로 인해 강제로 떠나거나,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간다거나, 사귀었던 친구와 이별하고 새로운 만남을 해야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는 내게 울면서 '가지 말자' 라고 얘기했습니다. 아내에게 역시 내 의도를 말했을 때 잔인한 드라마가 시작됐었습니다. 내 아이들은 떠나기 싫어 울기 시작했어요. 재앙과 같은 바르토메우 아래 잔류를 결정한 것은,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함께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나의 클럽 FC바르셀로나를 차마 법정에 세울 수 없었습니다. 나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팬분들께 모든 대회 트로피를 바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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