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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 일 이후로 피파가 바꿔온것. [2]rank0211 김이쁜28.6(목)조회 185비추천 0
1. 이벤트의 폭을 낮추는 것 - 솔직히 이것은 많이 바꿨다고 인정. 코로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높아짐. 

2. 라커룸 - 안 바뀜. 하지만 기간을 정해둠 

3. 시즌을 남발하지 않겠다. - 20토츠 출시. 하지만 토츠는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시즌이었으므로 3월 이후로 별다른 시즌 출시 없음. 지켜짐.

4. 시세조작매물 - 단속하는 척 하고 현재는 관심없음. 결정적으로 DIY이벤트에서 문제점이 극심하게 드러남. 심지어 문의 답변에 농 패드로가 시세조작 매물이 아니란 개드립 시전. 답없음.

5. 구단주 레벨업시 보상 -  특별히 증가한것은 없음. 하지만 미션이 생겼음. 

6. 인게임 -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 넥스트 필드는 원래 예정되어 있던 업데이트였음. 하지만 이마저도 중거리, 크로스 메타로 돌아가고 있음. 그리고 유저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 변하는 체감, 키렉, 보정 등은 애초에 없는 시스템이라고 잡아땜. 유저를 개,돼지로 보는것이 확실. 최근에는 빈번한 패스 미스와, 수비시 선수가 얼타는 장면이 더욱 늘어나고 있음. 답이 있을래야 없음.

피파에서 카드깡, 에이전트, 포메이션, 강화도 컨텐츠가 될 수 있지만, 주 컨텐츠는 인게임임. 하지만 인게임 관련에서 약 4달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일관적인 태도를 보임. 지금이 2000년대 초반도 아니고 4달이면 정말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을텐데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한 얄팍한 이벤트와 20토츠 출시로 많은것이 4월 20일 이전으로 되돌아갔음. 
난 개인적으로 인게임 체감에 대해서 게임 출시부터 문의를 해봤는데 , 우리집 컴퓨터가 안좋다, 랭커들의 영상을 보고 배워라등의 논점에 벗어난 답변만 올라오더라.

가장 압권이 었던것은, 분명히 피파3 출시부터 게임을 해왔다는 나에게 ' 축구경기는 골을 많이 넣으면 이기고, 골을 많이 넣지 못하면 진다.' 라는 개드립을 시전하더라.

저기요 정무씨? 이게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이며, 당신의 교육시킨 직원들의 수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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