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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쩔수 없는 사태엿네[1] 신세5.18(금)조회 369추천 0비추천 0
누가 이번 피파4는 팀빨없이 손가락게임이다 라는 말이잇는데
그건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유저들이 피파3를 하고나서 보상을 받고 온 기준에서 말하는거같음
공식경기 다뛰어보면 사실상 나같은 팀은 보이지도 않고
기본적으로 능력치가 어느정도 탑재된 선수들만 줄지어 나옴..
능력치 차이가 적당히 나는게 아니고 심하면 10몇씩 차이나니까
아무리 봐도 능력치 차이를 안받는다고 하긴 그렇고..
물론 대다수가 피파3에서 넘어온 유저들이지만 내가 보기엔 신규유저가 피파4에 적응하려면
어마어마한 손가락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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