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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이 망하는길을 그대로 답습하는 피온4
100 백구스들7.14(화)조회 283추천 1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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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을 거의 10년이상 했다 
플스방에서도 하고 위닝 하려고 플스도 사고
위닝이 정말 재미있었다
그런데 점차 물리엔진이 진화될수록 
예전의 아기자기 하고 축구를 나름대로 구현하는 그 어떤 느낌이 점차 상실 되어 갔다
위닝이 2019가 되고 2020이 되 가면서 어느순간 공이 말도 안되고 휘고 패스가  이상하게 가고
수비는 절대 못 뚫는 상황이 발생하고
그런일을 연속으로 겪으면서 코나미 이펙트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코나미에서 어떤 상황이 **면 유저가 절대 이기지 못하도록 게임을 조정하는 것이다
그런 일을 겪으면서 위닝이 더  이상 축구 게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절대 위닝을 하지 않는다 
위닝은 오로지 주작이고 오로지 코나미 입맛에 맞게 유저를 틀에 얽매이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절대 위닝을 하지 않는다  말도 안되게 휘는 공을 바라보고 무조건 차면 들어가는 ai를 보면서 헛웃음만 나왔다
코나미는 코나미 이펙트라는 쉬운 길을 선택함으로써 게임 유저가 진짜 즐기고 싶은 예측 불가능성에 대해 완전 문을 닫아 버렸고
그렇게 위닝은 망해져 가는 길을 스스로 선택했다
이렇게 나는 10년 동안 정이 들었던 위닝을 떠났다
그런데 피파온라인도 서서히 위닝 의 망조를 따라가기 시작한다
물론 위닝 같이 완전 티나게 보정을 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피파 많이 해본 사람은 이제 안다
이게임에 보정이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만약 자신이 게임을 콘트롤 할수 없고 넥슨 손아귀에서 놀아날 수 밖에 없다고 느껴진다면
유저들은 위닝을 떠난것처럼 피파도 떠나게 될 것이다
지고 이기고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보정이 들아가도 어느정도 수준에서 보정을 줘야지 
경기 자체가 안되게 만들어 버리면 유저들은 내가 이걸 왜 하나 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게 된다
그런 수준 까지 간다면 바로 위닝이 망하는 길을 피파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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