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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때 주관형 답을 못단 유저의 글입니다. [1]rank0347 소주랑커피믹스5.30(토)조회 248비추천 0
제가 설문조사 때 주관식 답변에서 글을 못올린게 후회가 되서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점 참고 바랍니다.
운영자님이 제 글을 봐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보신다면 참고 해주셨음 합니다.
저는 축구를 봐온지 8년이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축구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축구게임도 하고 싶어서 피파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피파온라인을 즐긴지 꽤 오래됬다 생각합니다.
제 기억상 2014 브라질 월드컵 부터 제대로 시작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이번 피파온라인4에 실망을 했습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아무튼 저는 이번 피파온라인4가 현실 축구에 반영을 많이 한다는 부분에서 진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출시이후부터 지금까지 게임을 해온 유저로써 실망감이 정말 컸습니다.
저는 인게임보다는 선수들의 페이스온, 경기장, 선수를 꾸미기 등을 신경을 많이 쓰는 유저입니다.
한마디로 라커룸을 많이 애용했던 유저였죠. 그러나 이번 피파4로 넘어오면서 라커룸 기능이 사라지고,
공식경기에서 쓸 수 있는 구장도 한정적이라 이부분에서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패치를 해주겠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2년동안요...
물론 경기장까지 신경쓰는 유저는 별로없어서 추가를 안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기업입장에서는 굳이 추가할 이유가 없죠. 인기가 별로 없으니.. 그래서 저는 최대한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게임성! 저는 처음 피파4를 했을 때 피파3때와 다르게 패스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가 되어 진짜 재밌게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갈수록 패스는 무슨 무조건 ZD슛(감아차기 슛)으로 바뀌기 시작하며 결국 지금 무조건 중거리 슛.
그리고 해딩슛이 사기가 되면서 패스를 통한 게임이 아닌 무조건 슛으로 바뀌기 시작하여 게임의 흥미를 잃은지 한참됬습니다.
이제는 여태까지 키운 계정이 아깝고 제 계정에 정이 들어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되어버렸습니다.
현실축구? 현실에서는 선수들이 골대를 잘 못맞춥니다.
한경기에서 골대 맞추는걸 한번 볼까말까 할 정도로 못맞춥니다.
근데 게임에선 골대를 무슨 밥먹듯이 맞춥니다.
차라리 빗나가면 그러려니 하는데 무슨 골대만 한경기에 1번이 아니라 2번,3번...
지겹고 짜증납니다. 그리고 제가 현제 레알마드리드 현역 스쿼드를 쓰는 유저입니다.
그중에 LH벤제마 5카를 쓰는데 골 결정력이 109입니다.
웃긴건 이 선수는 매 경기마다 슛을 때릴때마다 골대만 2번~4번 을 맞춥니다. 골결정력이 109인데...
실제 축구를 보면 골대 맞추는거? 진짜 안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진짜 열심히 패스 플레이와 선수들을 활용 하여 한골을 넣었을 때 그 쾌감은 진짜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걸 한번에 깨버리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밥먹듯이 들어가는 중거리 골
다른유저들도 이 기분을 알것이라 믿습니다. 진짜 이거 하나만 여쭤보고 싶습니다. 실제 축구 보셨습니까?
아니면 직원분들 중에 축구를 진짜 사랑하고 광팬인분 안계십니까? 그분들한테 여쭤보십쇼.
선수들이 중거리만 때리면 다 들어가는지 그리고 골대를 한경기당 2번 이상을 맞추는지.
저는 여태까지 경기를 보면서 중거리 골이 뭐만하면 들어가는 경기를 본적이 없습니다.
패널티 박스 밖에서 때리는 슛은 왠만해서 키퍼한테 막히거나 빗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을 하면 중거리는 개나 소나 차면 다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자리에서 중거리슛? 이건 진짜 아닙니다. 선수들이 제자리에서 중거리 슛을 때리는걸 보셨습니까?
진짜 중거리 부분에서는 패치를 제대로 하셔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수 시즌입니다. 최근 박정무 실장님께서 영상을 올리시면서 시즌에 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제 친구가 현제 피파4로 넘어오면서 이 게임을 하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왜 하기 싫냐고 물어보면, 이해가 안돼는 시즌들이 나온다는 이유와 함께 접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아직도 여태까지 나온 시즌들이 무슨소리인지 이해가 되질 안습니다.
NHD시즌? TB시즌? TT시즌? 몇시즌 부터 몇시즌인지 아니고 그냥 선수의 어렸을때? 아직 이해가 정확하게 안됩니다.
GR시즌으로 한번 말하겠습니다. 이 GR(골든루키)? 맞죠?
이 골든 루키들은 FIFA공식에서 나온 진짜 괴물같은 유망주를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EA측에서 그냥 지어낸 시즌입니까?
이 gr시즌에는 왜 손흥민 선수, 케빈 더브라위너 선수 같이 몇명의 선수들이 빠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LH시즌 기성용 선수처럼 진짜 대표팀에서 헌신한 몇명의 선수는 왜 빼신 겁니까?
그리고 유저들이 좋아하는 시즌이라고 생각하시고 낸 것이라고 영상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만.
시즌을 만들꺼면 진심으로 유저들이 납득을 할 수 있게 제대로 체계적으로 만드시면 안되겠습니까?
진짜 시즌에 관해서는 EA와 진지하게 논의하고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피파3때는 하다못해 유로 10 시즌, 월드컵 시즌들.
이 시즌들을 통해 저는 친구들과 이 선수 이때 잘했지 라며 납득을 하며 웃고 떠들었습니다.
지금? 친구들이 피파4로 넘어오면서 다 접어서 저 혼자 게임합니다.
그 친구들이 제가 피파하는거 보면 이시즌이 뭐냐? 라고 물어보면 저는 나도 모르는데?라고 말합니다.
그럼 친구들은 뭐하러 이게임하냐? 라고 묻습니다.
저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이 게임을 하는 제가 쪽팔립니다.
언제부터 피파4라는 게임은 혼자하는 게임이 되버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말로 아싸게임이죠. 저는 피파4건 5건 6이건 상관없습니다. 옛날 피파2,3처럼 피파 좀 하자라고 하면
좋아!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게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냥 피파라는 게임이 무시만 안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피파만 하는 유저가 아니라 좀 건방져 보일 수 있습니다만, 저는 아직 피파를 사랑하는 유저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두치와 뿌꾸'님 '빅윈'님 유튜브를 다른 게임 장르보다 더 애청합니다.
진짜 볼때마다 다양한 피파 컨텐츠로 나오는거 보면 재미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좋겠습니다만 못보신다면 어쩔 수 없구요.
최근에 올리시는 영상들을 통해 진짜 노력하시는게 보입니다.
그러나 이 노력이 욕먹기 전에 더 잘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지금 노력하시는 것을 보면 그래도 피파는 죽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미천한 글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피파4 부활의 날개짓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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