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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보상 문제보다 더 중요한거. 
114 동메달그리즈만4.28(화)조회 123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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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터 말하면 LH 보상에 너무 휘둘려서 화두가 너무 LH 보상으로 이슈가 가버린게 아닌가 싶다. 
피파의 문제는  LH 출시는 트리거 였을뿐, 이적시장 문제점이 너무 많다. 
이미 일은 벌어진거고, 난 앞으로의 넥슨의 행보에 난 더 주목 하련다. 
난 피파의 최대 문제점이 이적 시장 귀속 매물이라고 생각한다. (크로스 온라인, 중거리 온라인은 테썹 진행 중이니 패스하자)
이적 시장 귀속 매물이 피온4의 모든 문제점을 보여주는 하나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귀속 매물이 생긴 이유는 
1. 피온4의 강화 시스템
2. 넥슨의 귀속 매물 처리 시스템 없음
으로 보인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피온3와 피온4의 강화 시스템 차별성은  피온4의 강화 시스템은 예를 들어 TT호돈신 강화 할때, 다른시즌의 다른 선수가 오버롤 조건만 충족하면 강화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그에 반해 피온3는 TT호돈신을 강화하려면 TT호돈신만으로만 강화 해야 했다. 
피온4의 강화 시스템이 잘못 되었단게 아니다. 대장급 선수들은 피온3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도 강화가 가능해져서, 피온3에 비해 강화가 덜 부담스러운 시스템이 되었다. 
하지만 그결과 대장급 1카들은 빨간불이 들어오는데도 동일 카드 2카부터는 귀속 매물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시작되었다.
이는 누구나 쉽게 알수 있듯이 공급이 수요를 넘어버린거다. 
피온3 역시 귀속 매물 문제는 있었다. 하지만 이는 피온3의 후반기에 가서 벌어진 일이었고, 가면 갈수록 자극적인 이벤트로 인한 피온3의 인플레이션이 불러온 결과였다. 
피온4는 강화시스템 자체서부터 귀속 매물을 만들어버렸고, 희귀 매물이 되어야 할 대장급 강화 카드가 나중에는 처리가 곤란한 귀속 카드가 되어버린 셈이다. 
피온3는 나중에 트레이드 2.0 을 통해 이를 해결하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는 귀속 매물을 처리 하진 못 했지만, 유저들은 이를 통해 귀속 매물 처리가 가능하기 이르렀다. 
 피온4에서는 에이전트라는 시스템이 있지만, 너무 조건이 까다로운 건 사실이다. 그리고 에이전트 조건이 신규 출시 카드에만 집중되어 있고, 피온3 트레이드 2.0에 비해 
너무 도박성이 짙다. (피온3의 트레이드 2.0은 그래도 어느정도 비슷한 재화를 안겨주거나 비슷한 가치의 선수를 제공해주었다. 이를 통해 재화가 나오면 좋고, 비슷한 가치의 선수가 귀속 매물이 아니면 해당 선수를 이적시장을 통해 팔면 되는거였다.)
귀속 매물 때문에 트레이드 2.0과 비슷한 시스템을 내자는 유저들이 상당수 있고 나 역시 해당 시스템을 지지하는 바이지만, 피파를 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문제를 넥슨에서는 왜 진행을 안하고 있을까? 심증만 가고 물증은 없지만, 그냥 내 단순 예상으로는 피온3에 비해 쉬운 피온4의 강화 시스템 때문에 쉽사리 해당 시스템을 내놓고 있지 않은거 같다. (강화가 쉬워진 이유로 피온3에 비해 쉽게 재화를 만질수 있을거 같은 우려.) 그렇다고 2년 가까이 진행한 피온4의 강화 시스템을 이제와서 바꿀수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피온4의 강화시스템이 결론적으로는 귀속 매물을 만들어 버렸지만 취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트레이드 2.0같은 시스템을 부활 시키되, 1달에 한번 이벤트를 통해 트레이드 이용권을 1장을 주던지 했으면 한다. 그러면 넥슨이 우려하는 적은 비용으로 재화를 쉽게 충당하는 유저들은 적을것 이고, 유저들은 귀속 매물을 처리하니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타협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P.S : 이적 시장 수수료를 줄이자는 의견은 나도 동의 하지만, 빈부 격차가 더욱 심해질것 같아 해당 문제는 쉽사리 손대기는 어려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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