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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피파 유저 여러분[1]109 만촌동대장4.23(목)조회 94비추천 0

친애하는 피파 유저 여러분!

절대 물러서지 맙시다.

피파 삭제한지 어느덧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최근 인터넷 기사에서 피파 유저들의 혁명을 보고 이곳에 왔습니다.

저도 축구 게임이 그립고 또 요즘같은 시국에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물러서지 맙시다.


그 동안 피파 온라인4 개발진이

그들을 위해 밥그릇 채워주고 먹여준 우리 유저들에게 해준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부당한 이익과 번창한 구단 가치를 원했습니까?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저 노력에 따른 적절한 보상, 돈이 없는 사람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유,

정상적인 게임 시스템을 원한 것 아닙니까?


그러나 피파 온라인4 개발진은

그 부당한 이익과 자신들의 번영만을 위해 왔지 않습니까?


지금 일어난 작은 불씨가 불씨에서 끝이 난다면,

반성은 커녕 유저를 더욱 기만하고 기고만장한 그들의 코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우리가 싸울 수 있는 방법은 '불매' 뿐입니다. 우리는 피파의 발전을 바랍니다.

그들의 반성을 원합니다..


우리가 일제의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외친 것처럼,

반독재체제에서 민주화를 외친 것처럼,

무능한 정권에서 촛불을 들고 하야를 외친 것처럼,


하나의 게임이지만, 국민을 개돼지로 아니

유저를 개돼지로 보는 집단은 언제나

멸하기 마련입니다.

그날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겨울이 춥다고 따듯한 난로를 찾고

어둠이 두려워 광명만을 쫓는다면

과연 그 사람이 훗날

겨울이 춥네 어둠이 두렵네 하는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


단언, 겨울의 추위와 어둠의 고통을 온몸으로 관통한 사람만이

불평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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