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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귀속매물처리 방법 (개인적인 생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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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품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다.
수요가 많을때 공급이 적으면 당연히 상품의 가격은 올라가고 그 반대의 경우면 내려간다.
현재 이적시장의 문제는 무엇인가? 강화 단계에 따른 상하한가 시스템으로 인해 높은 등급의 강화카드가 거래가 안되면서 재고가 쌓이는 것이다. 
1카의 가격은 계속 오르는데, 5카의 가격은 1카가 계속 거래됨에 따라 상하한가가 계속 상향조정되면서 결국 강화값<<<<<5카값이 되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그 선수를 쓰고싶은 유저들은 5카가 아닌 1카만을 사서 강화해서 쓰게 되고, 그렇게 악성재고는 쌓여만 가서 현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를 처리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본인은 2가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1) 트레이드 시스템 도입
피3를 해본 유저라면 다들 아는 트레이드 시스템이다. 본인이 선택한 선수들의 총합 가격에 비례하여 결과가 산정되는 트레이드는 당시 악성 재고들을 처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었다. (출시 초기엔 버그로 ㅈㄴ 욕많이 먹은건 안비밀.) 
하지만 이 경우, 새로운 꼼수를 야기할 위험성이 크고 (강화가 쉬운 테오, 밀리탕 등의 저 오버롤 선수들을 고등급 강화해서 트레이드를 넣고 돌려버리기) 이적시장의 원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2) 상하한가 자동조정 시스템 도입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악성재고가 쌓여서 일정 기간( ex. 1주일) 동안 거래가 없으면 자동으로 상하한가가 떨어지는 방식이다. 그렇게 되면 50억이 넘는 LH 바란 5카의 경우 거래량이 0이기에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1카를 사서 강화하는 것보다 5카를 사는게 더 이득인 가격대 까지 떨어질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1카의 거래량이 줄면서 1카의 가격도 내려갈 것이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적당한 시세를 형성하게 된다. (수요-곡선 그래프를 생각하면 편할듯)
그리고 현재의 시스템과 다른점도 거의 없다는 점에서 패치하기도 쉬울것으로 보인다. 그냥 서버 시스템 알고리즘에 기간 설정해서 미거래시 일정 비율만큼 금액 자동조정만 넣으면 되니까.
이 방법의 경우 유저가 임의로 판매를 통제할 수도 없기때문에 악성재고가 아닌이상 실제적으로 1주일 정도의 기간동안 단 1회의 거래도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발생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방법을 통해 시장경제원리에 따라 적절한 가격에 가격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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