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8 pierrec4.22(수)조회 93추천 2비추천 0
저도 현질을 해본 유저고 피파2때부터 시작해서 피3를 제외하고는 즐긴 유저입니다.
어릴떄 피파 97부터 지금 플스로 피파20도 즐기는 유저로서 EA의 문제점도 있지만 넥슨의 문제점이 보다 많다고 인지합니다.
1. 현질 5만원에 뜬 총 이익이 6000만원도 안됩니다. 6천만원이면 무슨 선수를 살 수 있는지 아시죠?
5만원이라는 돈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면 이런식으로 확률을 만들어 놓습니까.
물론 잘 나올때도 있죠. 근데 제가 말하는건 확률입니다. 이거는 그냥 사행성 도박입니다.
2. 이벤트도 결국 도박성.
이거 성인들만 이용하는 게임인가요? 제가 30이 다되도 부담이 되고 무서운데
학생들이 이 게임에서 돈으로 선수 쳐바르고 상위 올라가는거 보고 뭘 배울지 걱정되네요.
마침 뉴스에도 나왔네요 오늘.  무과금으로 이벤트 하는 것도 극악 확률성 도박에 의존.
스포츠 게임은 확실하네요. 합법이라는 가면만 쓴.
3. 사기성 이벤트
휴대폰 어플로 룰렛 돌리는거.. 이럴거면 룰렛이라 하지마세요.
BP팩  B만 6일째 나오네요? 사기에요 이건
4. 선수 능력치와 시즌
선수 능력치에 따라서 정말 다르긴 한건가요? 수치를 믿어도 되는건가요?
인게임을 넥슨 사람들이 인지 하는건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그저 현질을 유도하기 위한 미끼로 숫자를 이용한다는 생각만 든지 오랩니다.
5. 굴리트, 크로스, 중거리..
피파 20 해보셨어요? 절대 이렇게 플레이 안됩니다.
다양한 전술이나 포메이션, 색깔이 중요한 스포츠 게임에 무슨 38광땡 집어넣는 느낌인가요
이젠 그냥 중거리나 크로스 올리면 아 들어갔구나 생각합니다.
6. 이적 시장 수수료
넥슨 직원분들 하루 일 하시고 0.035%로 본래 일당 걸리게 하시고 뽑기해서 돈 받아가세요.
그리고 그 일당에서 40% 수수료 꼭 떼시구요.
안 웃기세요? 여러 전술, 여러 선수들, 여러 클럽들을 사용하려면 구단도 바꾸고 선수도 바꾸고
그 재미가 스포츠 게임에서는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 현질을 하면 또 그만큼 수수료는 떼어 가,  
구단 한번 바꾸면 구단 가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갈수록 좋은 팀을 꾸리기는 어려워져..
원래 하면 할수록 돈이 쌓여야 정상 아닌가요? 게임을 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할수록 돈은 없어지고
상위권에 가기 힘들어지는 이 구조가 정상인가요? 답은 하나죠. '다시 현질하세요'
7. 이적시장 상한가, 하한가
하한가로 잡혀있어도 귀속 있는 선수들 가격을 내려주던가 뭐 방법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이적 시장에 묶여있는 유저들 돈이 얼마인가요. 저것들만 풀어줘도 이적시장 어느 정도 활성화 되지않나요?
8. PC방 이벤트
참.. 뉴스에서 욕 먹고 이 시국에 여기저기 비판하고 우려해도 꿋꿋이 강행하는거 참 대단합니다.
혹시 직원분들 코로나 때문에 어디가기 힘들다고 그런 얘기는 안하시죠?
마스크는 안 끼고 다니시는거 맞죠? 다른 세상에 사시는 분들 같아서요.
9. 서버 관리, 키렉
넥슨에서 서버 관리 못해서 렉 걸리는걸 유저한테 몰수패?
실제 축구에서도 비 오거나 자연재해 일어나서 경기 취소되도 패배로 기록하나요.
키렉은 진짜 말하기도 싫습니다. 한두번 나온 문제도 아니고. 개선될 여지도 없고. 
10. 유저와의 소통
글 삭제는 진짜 충격이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정치적으로 문제 되는 사회 현상 보고 욕할 자격 없으신겁니다. 이렇게 돈 버시면.
안 부끄러우세요?
11. 강화
기준이 뭐고.. 확률은 어디서 계산되는건지..
축구게임은 위닝이랑 피파 밖에 없고 온라인으로 한국에서는 피온4가 독점이죠.
그래서 이러는거라는건 아는데 좀 적당히 하세요. 넥슨 보고 돈슨돈슨 하는거 이제는 그냥 웃고 넘기시나요.
현질 유도 하는거만 가지고는 아무도 이렇게까지 뭐라도 안합니다.
그게 극악 확률이고 과한 금액이고,  그걸 유도해내기 위한 시스템이 게임 곳곳에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어린 학생들도 노출된다는 것도 심각하구요.
프로게이머, BJ, 스트리머 뿐만 아니고 유저들이 얼마나 말을 했습니까.
매주 점검하고 피파 홈페이지에 BJ들 영상 링크 걸면서 무슨 생각하시면서 하시는거죠?
게임사에 있는 사람들이 게임이라는걸 일반 유저들보다 진지하고 무겁게 생각할거라 생각했는데
어릴때부터 추억이 있고 애정이 있던 사람들의 마음보다 못하다는게 참 속상하고 짜증이 나네요.
무능력과 탐욕의 절정입니다. 넥슨과 피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