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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파온라인4 문제와 개인적인 견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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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늘 존칭으로 시작하고 마무리를 했다.
건전한 취미의 문화생활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였고, 즐기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물론 즐겁기도 하였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에도 충분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미련도 없다. 
내려놓았다. 그래서 편하게 글을 써보겠다.
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부분 공감할 부분들만 이야기 하겠다.
치명적인 단점을 제외하면 말이다.
첫째. 
         선수 밸런스 문제.
         과금을 해서 좋은선수를 획득해 구단을 맞추어도 인게임에서 속도라든지 몸싸움 하위 선수들과 큰 차이가 없다. 
         예컨데 100억 구단과 1000억 구단과는 선수의 차이가 나야 정상 아닌가? 
         수많은 플레이를 하면서 보정이니 모멘텀이니 떠드는 소리들을 접하며, 그려려니 하고있엇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100억 구단과 1000억 구단과 선수 개개인의 차이는 거의 없어 보였다. 
         물론 패스나 골결정력 등 미미한 차이는 존재하지만. 그마저도 컨디션에 따라 좌우된다.         
         그렇다면 넥슨이 추구하는 과금은 온전히 자기만족뿐. 뚜렷한 선수별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둘째.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준 선수 시즌 출시이다.
          짧게는 한달, 길게는 세달.   같은선수의 능력치 조정한 선수들을 쉴틈없이 출시한다.
          나도 이부분에서 매우 많이 지쳤다. 선수를 맞추면 최대 두달뒤에 다시 맞춰야하는 상황.
          더큰문제는 보유하고있는 선수를 팔수도 없다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귀속이 되어버리는 상황.
          여기서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쉴새없이 새로운 시즌에 더좋은 선수를 출시함에 있어 
          그 선수를 구입하기위해서는 나의 선수가 거래가 되어야 하는데, 거래가 되지 않음으로써 또다시 추가로 과금을 해야하는 2차적인 문제이다. 
          이것이 나 뿐만아니라 많은 과금 유저들의 불만의 목소리다. 
셋째. 
          패키지 상품의 문제.
          피파온라인4는 과금을 하면 그에따른 만족감이 있어야 하는데. 돈을 쓰면서도 운에 맞겨야만 하는 게임이다.
          패지키 구성도 부실하고, 100% 지급따위란 없다. 무조건 확률이고 운이다. 
          현실을 가정해보자 럭키박스 1000개가 쌓여있고 현금 5만원주고 사시면 랜덤으로 물건이 들어있다. 그중에 한개에 금 10돈이 들어있다고 한다.
          현실에서 5만원주고 이 럭키박스를 구입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이 럭키박스 1000개는 살수록 줄어들어 확률이 높아지지만. 넥슨의 상품은 1000명이 구입해도 똑같이 극악의 확률 이라는 것.
               
넷째.
         이적시장 시스템의 문제.
         세상 어디에도 물건팔고 40% 가져가는 악덕 회사는 없을것이다. 
         하다못해 직접 판매도 아닌 판매자와 구매자 중계역할을 하는 주제에 수수료를 40% 나 가져간다? 이것은 넥슨의 갑질 수준이다. 
         상한가 하한가 시스템도 매우 단점으로 지적된다. 취지는 좋다. 상한가 하한가 시스템으로써 시세 조작및 BP 옮기기, 현금거래 등을 케어하겠다는 취지인데.
         솔직히 말해볼까? 이것은 유저 생각 1도 안한 시스템이다. 그냥 넥슨 본인들 편하게 일하려고 만든 시스템일뿐. 
         이 시스템이 없다면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시세조작 일일이 모니터링 해야지, 현금거래 일일이 잡아야지, BP 불법거래 막아야지.
         진심으로 피파온라인을 아끼고, 유저를 생각한다면 적어도 내 선수들 사고 팔고는 자유롭게 해줘야 한다고 본다.
          과금으로 힘들게 번돈으로 선수 구입했는데 팔지도 못하고, 또 과금해야하는 2차적인 문제를 막아야 하기때문이다.
           내선수 못팔아 어쩔수없는 과금이 아니라 즐거운 비명에 하는 과금이여야 넥슨도 유저도 서로 윈윈 아닐까?
두서없이 써내려갔다. 
과금하며 좀더 애착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며, 피파를 사랑했었는데.
참으로 실망스럽고 지친다. 
선수를 구입하기가 싫어진다. 지금사면 새시즌 나오면 또 과금해야해... 스트레스다.  
어차피 한두달뒤에 또나와 더 좋아 그때 또사야되... 이미 뇌리에 박혀있다.
선수는 못팔지, BP 는 없지 과금은 계속해야하지, 수수료 반토막이지. 새시즌 한두달에 하나씩 찍어내지.
나도 이제 그만할때가 왔나보다. 나하나로 변할리 만무하겠지만. 
언젠가는 유저 한명한명이 소중했다는 것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 나도 과금없이 즐기는 게임을 해야할것 같다. 
내돈 힘들게 벌어 부어도 부어도 끝없는 확률 게임에 인생을 넣고싶지 않다.
현 시간부로 넥슨에 관련한 모든것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언합니다.
2020년 4월 22일  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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