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EA SPORTS FC ONLINE에 대해 이야기 나누세요.
피온4를 접으며..[2]rank0456 카슨토니4.10(금)조회 218비추천 0
작년 여름부터 피온4를 시작했는데
암것도 모르던 처음엔 그저 게임이 재밌어서
현질도 하고 대리도 맡기고
늙은 손가락으로 노력끝에 처음 월클3부 올라갔을때는 정말 기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게임이 점점 변하더니
이제는 피온4를 하면 남는 건 짜증과 스트레스 뿐이다.
재밌으려고 게임 하는 건데
스트레스만 받는다면 이건 문제가 있는거지.

올초부터는 게임 플레이 보다는
선수들 사고팔면서 차익 남기는 재미에
주식게임마냥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LH 시즌으로 역대급 통수를 맞은 후 이젠 게임에 애착이 1도 남아있지 않다.

게임엔진, 모멘텀, 서버 등등 피온4의 문제점은 많지만
내가 피온4를 접는 결정적인 이유는 딱 하나다.

넥슨의 조작질

유저들의 주머니를 털기 위해,
보정을 통한 승률 조작, 강화 확률 조작, 아이템 확률 조작, 시세 조작, 게임내 난이도 조작, 게임 엔진을 끊임없이 건드려 유저들이 적응할 수 없도록 조작...
말하자면 끝이 없다.

MBA 과목중에 윤리경영 이라는 것이 있다.
기업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여러가지 구린 짓들을 많이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한게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이다. 
윤리를 어겼을때, 한 방에 훅 갈 수 있거든.

내가 볼때 넥슨은 이윤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정도로 기업윤리가 썪어있다.

LH 통수 후에 게임플레이 거의 안하고 있는데, 기분이 너무 상쾌하고, 피온4에 시간을 안 쓰니 여유도 생긴다.

난 이만 간다.

한줄요약: 피온4 탈출은 지능순
2 0
댓글 2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