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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치 후 느낀 점[1]rank079 틀니FC3.26(목)조회 257비추천 0

[긍정적인 부분]


1. 아이콘 클래스로만 존재했던 지단, 드록바를 비롯한 레전드 선수들의 하위시즌 출시는 많은 유저들의 요구 끝에 정말 잘하긴 했다


2. 더 좋은 시즌들과 선수들에 묻혔던 한국선수들을 위한 시즌과 팀컬러를 출시하고, K리그 클래스의 경우 실제 리그를 반영함으로써 한국축구 발전에 티끌만큼이라도 기여하려고 한 점은 칭찬한다.


3. 신규클래스의 출시로 인해 기존에 있지만 능력치가 ㄴ답이라 쓰지않았던 레전드 선수(TKI나 클로제 같은)나 K리그 선수들을 다양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


4. 그 외 다른 점들은 아직 더 지켜봐야 할 듯




[부정적인 부분] 


1. 게임이기에 당연한 흐름이긴 하지만 능력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결국 최근에 나온 특수시즌인 토티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이면서 급여는 더 낮은 밸런스 ㅈ망의 시즌을 내놓고 말았다.


2. 유저들이 성능상 우위에 있는 양발 선수들을 선호하는 경향을 의식해서인지 양발 선수들이 너무 남발되어있다. (리베리, 브레메 등은 잘한 것 같다.)

실제축구를 지향한다는 게임이 하는 행동이 맞는 지 의문이 든다.


3. 새로운 시즌들이 위 두가지 처럼 너무 심한 오버밸런스로 출시되며 토티 이상급 특수 시즌을 제외한 기존 시즌카는 떡락을 하게되었다.

(하지만 신규 클래스를 출시하면 당연히 나오는 결과이므로 어느 정도는 수용한다. 그러나 그 여파가 역대급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4. 너무 갑작스럽게 선수를 생성제한시킨 것 같다.

다른 선수들도 그렇지만 특히 앙리의 경우는 최근 떡락하긴 했어도 시즌카의 가격이 싼편은 아니었고 쓰는 유저들도 꽤 많은 편이었다.

1카를 쓰던 유저들이야 에헤라디야 할 상황이지만 고강을 쓰던 유저들 입장에선 더 비싼 농협 토레스를 얻은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되었다.

이 정도로 높은 가격이고 많이 쓰이는 선수의 생성제한은 어느정도 미리 공지를 해야 유저들이 대비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이정도면 유저들이 주식하는걸 보고 즐기는게 아닌가 싶다.


그 외 사항들은 아직 더 지켜봐야될 듯하다.

다른 것 보다, 새로운 시즌을 내는 것은 좋지만 능력치에따라 급여를 부여한다던가 실제 축구를 지향한다고 했던 과거의 발언들을 지키기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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