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EA SPORTS FC ONLINE에 대해 이야기 나누세요.
축구답지 못한 축구게임[4]176 외대일짱3.19(목)조회 193비추천 0
피파가 중거리 크로스의 쉬운 난이도 때문에 골 넣기는 쉬워졌는데 그것때문에 피파란 게임이 망겜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다.
 애초에 축구가 패스를 통해 이어지는 찬스메이킹이 훨씬 많고 헤딩을 잘 하긴 하지만 헤더의 정확성이 엄청 높은 스포츠는 아니다. 그리고 중거리 슈팅이 무슨 개나 소나 램파드 제라드냐... 애초에 그 선수들도 위협적이긴 해도 맨날 골포스트 구석으로 강하게 차지 못한다. 거의 대부분이 골키퍼 정면으로 가거나 붕 뜰 뿐이다. 크로스도 달리면서 해도 말도안되는 정확성에 공이 바운드되는 상황에서 기가막히게 휜다. 세상 어디에 그렇게 크로스 올릴 수 있는 선수가 있는가? 
또한 선수들이 패스를 너무 못하게 설정됐다. 실축에서 보통의 선수들은 원터치 내지 투터치로 패스를 정확하게 한다. 특히 현대 축구에서 더욱 그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그런데 피파에서는 원터치로 패스를 하면 공이 바운드 되다 못해 그냥 홈런성 패스가 되버리고 정확도도 말도 안된다. 또 선수들이 공을 피한다. 도대체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간다.공이 올 때 누가 뒷걸음질 치면서 받냐. 많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가면서 받지. 앞으로 가면서 받아야 보다 확실하게 공을 자기 것으로 할 수 있다. 축구의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건가.

중거리, 크로스의 너프   패스, 선수 움직임의 상향이 있어야 한다.
사실 그 이외에도 선수 압박의 부재등 더 많은 문제가 있지만 지금은 저 3가지가 너무나도 큰 문제다. 보다 골을 쉽게 넣을 수 있다면 유저가 좋아할 줄 알았겠지만 이건 정도가 지나쳤다. 축구에는 중거리, 크로스 등의 선굵은 축구도 분명 있지만 패스, 드리블 등의 오밀조밀한 축구도 있다.  프로레벨, 특히 우리가 즐겨보는 4대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에선 특히 더 패스와 드리블의 중요성이 크다. 
운영진 측에서는 잠수함 패치같은거 하지 말고 밸런스 패치나 해라. 애초에 이 게임에서 키작은 선수들이 윙어를 제외하면 아예 사장된 것도 말이 안됨. 이것만 봐도 문제가 크다는걸 뼈저리게 느끼지 않는가?
0 0
댓글 4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