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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판 지는판은 존재한다.(이유有)[4]rank0284 이청공3.16(월)조회 246비추천 0
난, 피파4를 하면서 이런 커뮤니티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또한 피파4를 CBT부터 했던 유저인데
이 게임은 하면 할수록 이상한 점이 느껴진다

그건 바로 '이기는 판, 지는 판' 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유저마다 가지고있는 한계점이 존재하고, 이것을 돌파해야 다음 티어로 상승 가능하다.

본인같은 경우에는 월클에서 항상 놀다가 어느 시즌에 챌린저 찍고나서는 항상 챌린저는 기본으로 가는 유저이다.
월클에서만 반복하다 챌린저를 찍고 나니, 그 이후 시즌들은 쉽게 올라가더라. 챔스까지도 올라가봤지만, 기타 이유로 다시는 못가고 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기는 판에는 뭘해도 이긴다.
내가 이기는 판인걸 모르고 플레이를 하더라도 
내 수비수가, 내 5카 슈체스니가 07전** 반데사르와 같은 움직임으로 모든 슛팅을 막는다.

그러다 보면 나는 눈치를 챈다.  '아, 슛때리면 다 들어가겠구나'

그러고는 채팅을 친다. 님아 이 판 제가 이기는 판인듯

이러고 나서, 실제로 슛팅횟수를 0:5 이상으로 밀리다가도 

중거리 한방 쏘면 예전 06호날두 빨랫줄 슛팅을 황인범이 차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 슛팅을 2번 쏘면 1번은 들어간다.

개 의미없는 게임이다.

나는 원래 바르샤 티키타카 유저로 챔스까지 찍었지만 
10판을 하면 9판은 굴리트를 만나는 바람에
얼마나 좋은 선수일까 하면서 팀을 이번에 대장팀으로 갈았다.

내 플레이 스타일과 맞지 않아서 그런지
월클 2부까지 쭉 추락해버렸다. 

당분간 피파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2022년에 월드컵 모드 나오면 그때 할 생각이다.


피파를 하며 드는 생각은

1. 굴리트 없는 팀을 보고 싶다. (공식경기를 T**m VS T**m 식으로 실제 팀, 국대팀 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2. 이기는 판, 지는 판 보정없이 순수 실력으로만 겨뤘으면 좋겠다. (***는 AI시스템에 의존한 보정능력은 최악이다)

한국에서 마땅히 축구게임은 피파4밖에 없으니 지금까지 했는데 
난 이 게임에 환멸을 느낀다. 
돈을 원하면 그만큼의 서비스를 해줘라.

마케팅팀을 100명 늘릴때 개발팀은 왜 1명이냐? 

이게 큰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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