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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피파온라인 이것밖에 안되는건가?[2]rank0132 LIVE시즌이제맛3.8(일)조회 355비추천 1
많이 참았다.
좋아지겠지.. 좋아지겠지.. 투덜투덜 대면서도 게임을 해왔다.
이게 뭐 하루종일 주구장창 피파만하는게 아니라 회사갔다가 심심하면 한두판 해볼려고 들어오는데...
들어올때마다 열만 내고 간다.

( 참고로 '패드' 안써봄 쓸데없이 '키보드'로만 합니다. 근데.. 온라인게임을 키보드로 하지 그럼 뭘로하나??? 피파온라인4 다운받으면 패드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라도 해서 좀 풀어주던가.. )

1. 타겟팅 시스템
 공격일때와 수비일때가 구분되어 있다.
 조금더 풀어서 말하자면 패스하는 순간 이미 공의 주인이 정해져 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상대가 패스를 하던 내가 패스를 하던 '우리가 눈으로 보는것이랑 다르다'는 말이다. 
 1) 눈으로 볼땐 우리편이 공에서 훨씬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이미 타겟팅은 상대편이라면... 누가와도 못뺏는다.
 2) 이게 타겟팅이 수비할때 커서가 바뀌어 버리니까... 헤딩으로 패스를 하고 싶어도 커서 변경키와 헤딩키가 겹치면 '헤딩 패스보다 커서변경'이 우선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      
       많다. ( 요즘은 확률적으로 반반 씩 발행하는것 같음 )
 3) 크로스 할때 상대편 수비수의 '간섭 및 제지'가 동작을 하나도 못하고 그냥 이미 정해져 있다. 
4) 수비시 공격수에게 달라붙게 되면, 타겟팅이 '공' 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가다가도 '공' 바로 앞에서는 '렌덤 동작'이 발생한다. ( 내가 하는 방향키 입력보다 타겟팅과 공과의 거리가 몇미터 남았는가? 이것으로 자동으로 내 움직임이 보정되서 움직인다. ) 이게 말이 되냐? ㅋㅋㅋ  내가 명령을 해도  마지막에 방향이랑 속도 휙휘기 줄어들어들게 되는 현상이 생김.
 5) 반칙한번 하는게 너무나도 힘든 게임. ( 답답하거나 ***거나 하면 상대에게 저돌적으로 달려들어서 반칙을 하고 싶어도. 4)번의 상황으로 인해 상대 앞쪽으로 가게 되었을떄 속도가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태클도 보정되서 나감( 뭐 태클은 능력치 스텟이니까 넘어가고... )
 6) 여기가 햄심, 내가 수비하는데 공을 건드렸다?  어~ 공건드려도 이미 주인은 정해져있다. ( 위에서 계속 설명한 대로 이미 공격일떄와 수비일때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공을 건드려서 공게 가까워도 타겟팅이 상대로 잡혀 있으면... 알져? 공주변에서 빙글빙글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 )

하... 이게 타겟팅 시스템의 한계인건가? 솔직히 2, 3, 4, 5 문제점 너무 많은데.. 코로나 때문에 방구석에서 그냥 눈팅들만 할꺼 아녀? 에효


2. 라이센스는 현실반영을 하는데... ( 뭐 그것마저도 제대로 못하지만... ) 라인센스이외 전부 현실반영 못하는 게임.
 1) '클럽'도 아니고 무슨 선수들이 왜이렇게 '부비부비'를 하는지.. '메시'가 한경기에서 부비부비  몇번이나 하냐? 뭐 그냥 선수들 끼리 조금만 가까워져도 부비부비.. ㅋㅋ 이건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공격수가 수비수 보다 한발자국 더 앞서고 있다고 치자 그리고 대부분 뒤따라서 공격수를 *아가잖아??? 근데 왜 비벼? ㅋㅋㅋ 더 빨리 앞으로가서 그 선수 앞을 막아야지 ㅋㅋ 근데 이게임은 공격수 뒤에 꿀발라 놓은거 마냥 항상 '척'하고 일단 붙고, 몸싸움시작임 ㅋㅋㅋ 이게 현실성 반영임?
 2) 축구가 우리나라에서 왜 인기있는지 알지? 우리나라는 초/중/고 그냥 체육시간에 축구공/농구공 풀어놓고 뛰어놀라고 해서 너도알고 나도 아는게 축구야. 그래서 멀리서 중거리슛 쏘는거에 너도나도 희열을 느끼지, 근데 이게 무슨말이냐면, 그만큼 중거리슛이 멋지기도 하고 실제로 골넣기도 힘들다는거야 중거리슛이 너무너무너무 잘들어가..
3) 중거리슛이 너무너무 잘들어가는데, 크로스 헤딩이 너무너무너무 잘들어가 [ 문제는 몇번 하다보면.. 막 미안해 상대한테 .. ] 그래서 이악물고 중앙으로 뚫어보는 게임을 시도를 많이 하는데, 5경기하면 한 경기 나올까말까... 그것도 상대가 커서로 실수해야 필드꼴이 나와 참내... 오히려 컷백비중이 높으면 그래도 그 심리전이 재미있는데... 이건 ㅋㅋㅋ

   이건 요약을 해줄께, '경합이 아니라 비비기', '확률적인 중거리 시스템이 아니라, '존'에 따라 말도안되는 중거리슛이 너무 쉽게 들어가는 시스템', '크로스 + 헤딩'( 넌이미 골이다)

3. 이건좀 다른이야기인데.. 선수강화 확률  이야기좀 해볼께 그리고 이적시장 수수료에 대해서
 1) 에이전트를 통해서 선수시세에 간접적으로 관여 ( 2강, 4강 ) 카드가 소진되면서 파란매물이 줄어드는건 좋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근데 에이전트로 또다른 파란불이 등장
 2) 신규시즌 강화확률 그리고 기존시즌의 강화확률이 너무나도 차이가 심하게 발생 ( 이건 내가 Excel 로 정리할까 하다가.. .그렇게 까지 안해도 너도알고 나도아는 사실들이라.. )
 3)  내가 '채권' 관련 일을해서 수수료에 예민해

- 100원주고 내가 선수를 구입했어. 그렇다면 내가 손해 안볼려면 최소한 얼마에 팔아야하지?
   125원이야   수수료로 무조건 20%가 까이기 때문이야, 125원 x 0.8 = 100원
   그 말은 만약 선수시세가 두배로 올랐어. 200원이 되면, 실제로 내가 버는 금액은 200 x 0.8 =   160 원 ㅋㅋ 무슨 사체업자심??? 그리고 이건 '은행이자' 처럼 이적시장에      
   올려놓는다고 해서 이자를 주는것도 아닌데? 수수료는 왜 받아 먹어??ㅋㅋ 마이너스금리임?? 심지어 pc방 안가면 40% ... ㅋㅋㅋㅋㅋㅋ 
   
4. 바라는점?
 1) 진짜 축구게임을 서비스해줘라. 'EA'는 또다른 넥슨이 나타나면 거기로 갈아타면 된다. 근데 넥슨 너네는 에효 
 2) 수수료 이거 뭐하는거냐? 현실반영할려면 운영시스템부터 현실적으로 반영해서 운영해라
 3) 경기 플레이 시간좀 유저가 설정할 수 있으면 안되냐?? 그것 뿐만아니라 좀 여러가지 유저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좀 해줘라.
 4) '키보드' 키 변경할때 자유도좀 올려줘라... 제발이다.. 

그리고 정신차리자. 

코로나도 힘든데, 한두판 하고 잘려다가 게 빡1쳐서 **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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