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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4 하면서 느낀점(문제점)[3] sOcCeRhAm6.22(금)조회 500추천 2비추천 0
저는 참고로 피파2부터 했던 유저입니다. 주로 겜방을 이용하구요.
현재 세미프로1~2사이에서 오가는 잘하지는 못하는 수준입니다. 
피파4를 한달동안 하면서 느낀점(문제점)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합니다. 
1. 속도가 일정하지 않음
게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일관성이라 생각하는데
어떤때는 속도감이 있게 진행되고 어느 경우는 속도가 눈에 띠게 느린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단지 비주얼의 문제만이 아니라 키보드 반응속도도 게임할때마다 차이가 엄청 난다면
넥슨에서는 이런것까지 고려하면서 게임을 하라는 것인지 묻고 싶을때가 많음.
2. 게임의 보정(?) or 조작
피파를 하면서 가장 무서운게 아마츄어 유저들과 할때입니다. 
아니 제가 세미프로2에서 하는데 아마츄어3하고 붙을때가 있어요
사람이 없어 그러려니 너그럽게 넘어가지만
문제는 승률이 비슷한 수준의 user들과 할때보다 차이나는 잘 못하는 
유저들이랑 하면 게임에서 질 확률이 현저히 높다는 것입니다. 
맨처음에는 처음하는 사람이 과거에 피파3하면서 잘했던 사람이겠거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웬걸 비슷한 수준끼리 할때는 지고 이기고가 비슷한데
단계 낮은 유저들과 할때는 계속 그런겁니다. 평소 빠릿하던 선수들이 낮은 단계 유저들이랑 하면 왜 이리 굼뜬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보정 수준이 아니라
조작한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3. kfa 출시로 알 수 있는 넥슨의 유저에 대한 배려없음.
저는 17시즌 이승우라는 선수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팬심인지 그 선수에 대한 인기가 좋아 엄청난 가격이 형성되고 거래되고 있었죠.
그 선수를 강화하기 위해 영입하기 위해 많은 유저들이 돈을 모으고 하는 과정이 있었겠구요.
그런데 갑자기 kfa시즌이 출시되고 말도 않되는 수준차이에 착한(?)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더라구요.
그럼 17시즌 이승우를 이용한 많은 유저들은 도대체 왜 그 가격에 사용하고 있었을까요.,
넥슨에 대한 배신감 안들겠습니까? 결론은 넥슨이 유저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다는 것이죠.
4. 매주 점검 후 바뀌는 피파의 체감
이것이 넥슨에서 건드리는 건지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서버운영하는 노하우가 없는 것인지 
몰라도 체감이 이렇게 바뀌는 것은 또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둔한 저도 점검 후 게임의 체감이 이렇게 바뀌는데 둔하지 않은 유저들은 더 많이 느끼겠죠.
체감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뀐 것은 설명해 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피파4 아직 베타의 수준도 안되는 것같아 많이 실망입니다. 
그래도 또 접속은 하겠죠. 그런데 할때마다 이렇게 실망 짜증이 뒤섶인다면
조만간 정리해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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