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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정형화 획일화가 제일 큰 문제다[2]
164 텐피그2.18(화)조회 140추천 4비추천 1

164 텐피그2.18(화)조회 140추천 4비추천 1
공식경기를 50판 돌리면
30판가량은 굴리트를 상대하고
25판가량은 호돈을 상대하고
20판가량은 비에이라를 상대하게 되고
15판가량은 발락을 상대하게 된다.
이러한 경향은 비록 내가 월클따리지만 승급을 할수록 더 심해지며 랭커들이 쓰는 선수들도 다 이 선수들이다.
그들의 굴리트는 비슷한 티어의 비슷한 실력이면 플레이조차도 다 비슷비슷하다.
창조성 특이성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비슷한 자리에서 슛 크로스 헤더 이게 안 들어가면 이기고 두세개씩 들어가면 지는 게임. 출시 때부터 꾸준히 했지만 그때는 농협 굴리트고 지금은 핫굴리트라는 차이 빼면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다.
견해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굴리트의 경기를 라이브로 본 적이 없을 지금의 유저들에게 절대적인 존재로 군림할 필요가 있는지, 그걸 보고 어떤 향수를 느낄 수 있는지 - 실제로도 그 정도 선수가 아니었고 - 정말 이해를 할 수 없다.
개개인의 플레이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선수가 공존할 수 있는 선수 간 밸런스 조정이 절실히 필요해보인다. 호나우두는 공간침투와 결정력의 끝판왕으로 만들어놓고 라울은 관짝에 쳐 박아놓는 비상식적인 게임 좀 바꿔야 합니다.
점점 잘하는 컴퓨터 상대하는 기분이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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