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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SPORTS FC ONLINE에 대해 이야기 나누세요.
피파관리자분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rank044 허례12.17(화)조회 217비추천 0
피파를 좋아하고 자주 플레이하는 그냥 하나의 소수 플레이어일뿐입니다.

헤딩만하는 게임인가요? 

축구경기는 보시나요? 헤딩골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 경기를 봤길래 헤딩만 들어갑니까?
발 기술이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머리기술이란말은 축구에서 들어본적이없네요.

당연히 헤딩도 중요하겠죠. 경기로만봐도 시원한 헤딩골 말로 다 못합니다. 근데 헤딩만 하는 축구경기를 본다? 그거 무지 재미없습니다. 
피파가 지금 그렇습니다. 윙으로 뿌려주는 볼 크로스 헤더, 딱 그꼴입니다 패스도 팀플레이도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윙어나 윙백 공잡아서 무 작정뜁니다 크로스 올립니다.
왠만하면 다들어갑니다. 

죽자고 윙으로 달려서 크로스 헤딩~ 할라고 피파 라이센스 있는 게임합니까?
라이센스 따온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플레이 해주게해서 감사합니다.
근데 헤딩만할거면 어중이 떠중이 축구게임하겠죠.
이건 뭐 패치 전보다 땅볼에 대한 반응은 더 무뎌지고, 헤딩은에 대한 반응은 죽여줍니다. 그냥 맞으면 들어가요. 아시죠?

중거리 감아차기 예전보다 잘들어갑니다. 근데 수비수 4-5명 왠만하면 박스안으로 들어가서 자동수비합니다. 
파워수비 뭐시기 시스템 나오면 뭐합니까? 자동으로 하는 수비가 허다한데.
박스에 수비수가 많다? 그럼 측면으로 가야겠네요? 측면에서 돌파하기엔 박스에 선수가 많다? 
그럼 당연히 자동수비 어려운 크로스 해딩만 하겠죠. 전략적 수비를 할거면 수비수 동작 안하면,
거의 수비동작 안하게 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 자동 수비에 조작 수비까지 하니 
전부다 머리만 노리고 게임하는 거죠. 저도 이겨야할때 무조건 달립니다 머리만보고.

재미없다고는 안하겠습니다. 아니 재미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잘 만들었어요, 아니 잘 발전하고 패치하고 많은 것들 고치고 있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헤딩골 멋있습니다. 헤딩 원더골 좋아해서 헤딩골만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저도 헤딩골 좋아합니다.
근데 이건 너무 심각하네요. 오죽하면 크로스(댁알이)온라인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래도 계속해서 발전하는거 같아 좋은 밸런스를 향해가며 유지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패치 후 밸런스는 별로이네요.
오히려 초기 런칭 버전이 더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상대도 나도 답답하니까 크로스 올리는 겁니다. 
들어가면 기분 좋고 먹히면 기분나쁜 그냥 크로스 대전이 되는거죠.

예를 들어 이번에 가장 많이 체감이 되었던 메시선수.
메시 등지기하면 버텨주고 전방에서 패스 뿌려주고 정말 메시같은 움직임에 계속 스트라이커로 기용했습니다. 
지금은 종잇장 같이 날라갑니다.
문제가 뭘가요? 뭐가 바뀐걸까요? 선수의 능력치는 바뀐것이없는데 이전의 전술과 이전의 플레이는 없습니다. 생각해 보셨어요? 황당한 노릇이죠.

저야 값싼 TC시즌 메시썼지만 TC시즌선수가 그정도면 나머지는 오죽할까요,  또한 비싼선수를 기용하는 사람은 오죽할까요.
이래저래 고생하는 것도 다 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이해됩니다.
당연히 게임이라는게 한번에 완벽하지 못하니까 매번 패치하고 계속해서 관리는 하는 거겠죠.
고생에 감사드립니다.

이건 혹시나해서 여쭈어보는데요.
축구경기 안보셨으면 시간날때 한번 보세요.

헤딩골이 그렇게나 잘들어가나, 저런 자세에서도 헤딩을 하는가, 크로스가 저정도로 휘는가, 무조건 머리에 가져다주는가, 머리에 맞기만하면 골인가
그러니 헤딩골들어가면 원더골이라는 소리가 많은 겁니다. 멋있잖아요 저런 각도에서 밸런스를 유지하는 그 선수가 얼마나 노력해서 얻은 골인가 대단하잖아요.

그리고 피파 플레이 해보십시요. 
개나소나 크로스 올리고 머리만 들이댑니다. 돌고래쇼도 아니고.심지어 보면 머리에 스친골이 강력한 헤딩골로 연결되는 장면도 많습니다. 

헤딩을 못하게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밸런스가 있어야 어떤 사람은 이런 전술을 좋아하니 이렇게 플레이할 것이고, 다른사람은 다른 전술을 좋아하니 그렇게 플레이할 것이고, 
그러라고 팀전술, 개인전술, 전담선수 이런거 나누어 놓은거 아닙니까? 
헤딩만 할거면 뭐하러 나누었습니까?

조금 더 고생해주세요. 피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말할 곳이 없어 적었습니다. 읽을지 아닐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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