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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4는 인간혐오를 만들어낸다.[3]rank0184 그대와나의10분11.11(월)조회 150비추천 0
공식경기를 하면서, 인간의 치밀함과 졸렬함을 느꼈고,

가끔은 이렇게 목숨걸고 게임하는 사람들이 밖에서는 얼마나 순진한척하고 살까 소름이 돋음..

아무리 경쟁하는 게임이라지만,

정말 인간이란 극한의 상황에 놓이면 무슨짓이든 다 한다는걸 게임을 통해 느꼈다..



밖에서 사람들보면 속마음이 얼마나 잔인하고 치밀한지 게임을 통해서 제대로 느끼고 간다..

물론 열명 중 3~4명 정도는 나처럼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나처럼 '아 이건 질것같다.'고 싶은 것은  지는상황에선 그냥 힘빼고 하는 스타일..


나도 피파4를 간간히 해왔지만 더이상 게임에 빠지면 나조차 치졸하고 졸렬한 인간이 될것만 같아 

이제 접는다..

정말 그동안 즐거웠고 사랑했다 피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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