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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유저는 버림받았다.[2]rank0215 하인케스뮌헨10.31(목)조회 358비추천 0
pc온라인 게임시장에서 pc방 점유율이라는 것은 게임 인기의 척도를 나타내줄 수 있는 유명한 척도다. 그렇기에 많은 게임들은 pc방 이벤트를 진행하며 점유율을 높이려 한다.
pc방 이벤트는 주로 pc방 시간 이벤트가 메인을 이루게 되고, 같은 이벤트를 하더라도 pc방에서 진행하는 경우 더 많은 보너스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레벨업 경험치나 얻는 아이템들이 다른 경우도 많다.
하지만, 현재 피파온라인4는 그 정도를 넘어섰다.
오픈 토너먼트라는 것은 피온4의 새로운 컨텐츠로서 등장했다. 부족했던 피온4의 컨텐츠를 메워줄 수 있는 새로운 웹 컨텐츠로서 좋은 반응을 기대할 수 있을만한 이벤트라고 볼 수 있었다.
단지, 집에서도 가능했다면 말이다.
만약 pc방에서는 추가적으로 기회가 주어집니다! 정도였다면 어땠을가. 그랬다면 지금까지의 이벤트들과 마찬가지로 집 유저든 pc방 유저든 큰 불만이 없이 만족했을 것이다.
하지만, 공식 컨텐츠가 반드시 pc방에서만 이루어지고 집에서는 보상을 받을 수 없는 프리 컨텐츠만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건 그냥 피온4 채팅방에서 사람 모아가지고 토너먼트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다는거다.
즉, 집 유저들에게는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pc방 유저들에게 특혜가 주어져**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동등한 컨텐츠를 이용할 때의 이야기다.
컨텐츠의 수가 어긋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집 유저와 pc방 유저는 서버만 공유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집 유저는 버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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