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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15시가 되기만을 기다렸소...[3]
64 양말구멍지겨워10.24(목)조회 175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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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라서 삶의 낙이 피파밖에 없소. 
14시 58분에 설레이는 마음을 억누르고 여유있는 척 
네이버 웹툰 보고와서 15시 2분에 들어왔더니
16시까지라고 하면 어쩌라는 말이오.
미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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