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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끝까지 읽어봐라rank021 서울강민8.1(목)조회 168비추천 1
우리집은 좀 멀리 떨어져있는 시골이야

그래도 난 아침에 일어나면 날 따뜻한 이불처럼 감싸주는 햇살과

날위해 노래 불러주듯 지저귀는 새들 , 마치 오케스트라의 한장면 처럼 웅장한

동굴이 있어서 난 심심하지 않아

오늘은 뭐를 해볼까?

강민아 이리 와보렴~

네?

'엄마가 왜 그러시지?'

강민아 너 피시방 안가봤지? 오늘 네 사촌형이랑 한번 다녀오거라

앗 정말요 ! 감사해요 엄마!

우리 엄마가 내게 손에 쥐어주신 3만원을 난 아직도 기억해

형! 우리 무슨게임 할꺼야?

음,,,,,넌 뭘 좋아해?

나 축구!

난 헤맑게 축구라고 답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내 실수이자 내 인생을 뒤집을 대답이였다

그럼 피파4해볼래?

뭔지 모르겠지만 해보자~!

2시간을 걸려 도착한 피시방은 내 생각과는 달리

매우 크고 반짝거리며 마치 황홀한 기분이 들정도로 아름다웠다

난 크고 푹신한 의자에 앉아 

형이  뽑아온 티켓을 받았다

선불요금 (비회원6974)

그리곤 형이 알려준대로 피파4에 접속한다 

형 이게임 안들어가져

어 뭐야 점검이 잖아?

힝 그럼 우리 못해?

아냐 1시간만 기다리자

웅!

그로부터 1시간이 흘렀다

형 그래도 안되는데?

아 씨 뭐야 1시간 더 연장이잖아?

난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

울지마 뚝

형이 날 달래주고 나서야 

울음을 멈추었다

우리 한시간만 더 기다리자

웅

그때부터 였다

비극이 시작된게,

난 몰랐다 1시간이 1일이 되고 1일이 1달이되고 1달이 1년이 될지

우린 피시방에서 점검이 끝날만을 기다린채 기다리고 , 또 기다렸다

아 피곤해

그럼 좀자 점검끝나면 알려줄게

응....

눈을 떠보니 피시방이 아니였다

내가 처음보는 세상이자 모든 건물에

NEXON

으로 도배된 세상이였다

그 세상은 마치 넥슨을 보는것 같았다

그 세계 사람들은 축구연장전 처럼 

출근 시간을 연장하고 

죽는 날도 연장하고

누구처럼 중요한 약속도 연장했다

그곳은 마치 시간이 느려진곳과 같았다

난 그곳에 탈출하기위해 그곳의 왕 박@무에게 찾아가

빌었다 

제발 저희 세상으로 돌려보내주요

너희 세상? 너희 세상은 없어

'네? 무슨말씀이세요?

따라와라 진실을 보여주지.

난 홀린것 마냥 박@무를 따라가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보고야 말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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