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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온4는 아재들을 위한 게임이다.[6] GangHanNa6.7(목)조회 819추천 0비추천 8
무현질러는 그냥 지금이라도 다 뜨자..
축구를 좋아해서 시작했지만 잘못된 사업방식으로 순수하게 축구 그자체 게임만을 위해 시작한 유저는 버린 게임이다.
현질하지 않으면 팀은 커녕 원하는 선수하나조차 제대로 맞출수 없는게 현실이다.100만비피 풀었다고 게임이 달라지나?현질조장을 위한 떡값이지 솔직히 안그래??
진짜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게임을 하고 싶으면 피파나 위닝으로 떠나는게 답인것 같다.물론 콘솔판도 현질이 있다.과금?안해도 충분히 이벤트나 순수 경기로 얻은 수익으로도
충분히 커버가능하다.월드클래스 선수구성이 아닌 쩌리 70후반대 골드카를 쓰더라도 크게 차이 날정도도 아니고..
피온3 역시 현질하는것 외에는 없는 게임이었는데 그나마 이벤트를 팡팡 풀어서 사람들을 잡아놓은것뿐..이젠 그런것도 게임 오픈초라서 시세 영향줄까봐 하기 힘든 상황이고
게임성으로 유저를 잡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깐 그나마 있던 축빠들도 실망하고 다 떠난거고 그냥 축구 잘몰라도 좋아하고 현질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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