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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써봄[4]
83 오빠거기구멍말고7.24(수)조회 259추천 0비추천 0

83 오빠거기구멍말고7.24(수)조회 259추천 0비추천 0
나 프딱이임ㅇㅇ프딱이 주제에 무슨 그딴걸로 징징대냐고 욕해도 좋음
순경 돌리는데 총 두판에서 열받는 일이 일어남
첫판에서 프로3부 상대로(전적 보니까 지금은 2부로 올라옴) 2대0으로 그냥 여유롭게 이기고 있었음
수비도 급하게 하지 않고 천천히 여유롭게 잘 함
선수들도 그에 맞춰서 알아서 태클 잘 해주고 공 잘 뺏음
그러다가 한골 먹혀서 정신 차리고 하기로 마음 먹음 그 골은 걔가 잘했다고 인정하는 골이었음
갑자기 두번째 골 먹히는데 수비수 또 얼빵타고 지들끼리 춤추다가 골 먹힘 
너무 화가 나는게 세컨볼이 꼭 상대 발앞으로 가는거 다들 뭔지 알거임
아무튼 거기까지는 이해했음 피파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니까
세번째골은 상대방 뛰어오는데 센백들 그냥 가만히 멍때리고 있다가 먹힘 여기서 너무 화났음
상대는 또 춤추는 세리머니 하는데 걔가 잘해서 넣은거라곤 전혀 생각안함
두번째 판 선제골 넣고 스무스하게 시작함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일단 나는 두골을 날림
파브레가스는 상대 수비수가 뒤에서 잡아땡겨서 그런지 패널티박스안에서 슛을 했지만 너무 크게 빗나감 내가 방향키를 꾹 눌렀다고도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그건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빗나간게 유효슈팅으로도 기록 안될거임
졸라 상대 골대 바로 옆에서 zd날렸는데 내가d를 얼마나 세게 눌렀다고 그게 상단 크로스바를 맞고 나가는지 전혀 납득이 안감
그 와중에 상대는 동점골 넣고 추가골까지 넣는데 이것도 내 기억으로 어거지로 넣음 아 하나 헤딩골 먹힌건데 센백이 갑자기 사이드로 튀어나가려다가 내가 커서 잡으니까 허둥지둥하다가 먹힌걸로 기억함
그냥 잘해서 넣었으면 하.. 잘하네...이건데 **같이 골을 넣으니까 지금 빡친거
그래도 86분에 코스타가 치달해서 골 넣고 동점 상황까지 감
90분에 상대 코너킥 상황 상대 네이마르한테 공이 감 
위치는 패널티 박스에서도 조금 먼 위치였음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 설마가 사람잡는게 중거리 그냥 들어감 코너킥상황에서도 중거리 들어가는 뭔가 있는게 분명함 나도 예전에 센백으로 그런 식으로 넣은적 몇번 있어서 솔직히 미안했음
멘탈 개털린채로 그냥 안하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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