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보정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5]
SeLecao장현5.23(목)조회 491추천 2비추천 5
SeLecao장현5.23(목)조회 491추천 2비추천 5
저는 현재 챔피언스인 SeLecao장현 이라고 합니다. 팀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대부분 구단가치에 비해 저렴해보인다고들 합니다. 1티어 선수들로만 짜라는 말 많이 듣는데 저는 피파 온라인 3때부터 쭉 지금까지 체형, 스탯 등 드러난 것만 보고 선수기용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짰습니다. 저는 매 경기 녹화를 하여 안풀렸다 싶은 경기는 반드시 복기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런 장면들은 보정이라 하겠구나 하는 장면들을 찾곤합니다. 속가 110이 왜 90을 못제끼냐 등등의 문제죠. 다 영상을 하나하나 분석하면 트래핑, 자세, 스테미너, 어깨싸움구도, 온더볼 차이, 먼저 달린 차이 등등. 이러한 수많은 변수들은 때로는 능력치보다 더 크게 작용함을 플레이 많이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축구죠. 보정 걸렸다고 의심될법한 판 보면, 제가 좋아하는 치달상황에선 똑같이 어마어마한 치달을 보이며 상대수비는 따라오지도 못합니다. 만약 보정이 모멘텀이라는 용어처럼 상황마다 다르다면, 제 선수는 왜 항상 제가 좋아하는 상황에서 치달을 이길까요? 질수도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모멘텀이라는건 피파07이나 피온2때 있던 스코어 옆에 있던 구슬들로 표현이 되어있었습니다. 당시에 그게 높고 낮다고 능력치가 바뀌는 것이 아니었고 트래핑, 패스미스, 급박한상황에서 실수 등 선수가 실제축구에서도 급할때 보이는 실수들이였습니다. 그게 남아있다고 쳐도 그 부분이 속가나 몸싸움을 이기고 지고를 결정할까요 정말? 느린선수에게 따라잡혔고, 몸싸움을 덩치작은선수에게 지고 이것들은 다 앞서 말씀드렸듯 영상따서 분석해보면 원인이 있습니다. 골대맞고, 슛 빗나가고, 상대골키퍼가 미치는상황이 보정이라면 차라리 이해하겠습니다만, 저는 이조차도 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레전드급, 세계 최고급 선수가 100% 득점, 100% 수비가능이라는 상황이 있을까요. 사람인데말이죠. 이 운적인영역을 보정이라는 시스템으로 설정했을수는 있겠습니다만... 확률의 영역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보정이라는 말로 모든 변수를 생각하지 마세요 라는 겁니다. 조금 주제넘게 들릴 수 있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댓글 5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