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까마귀5.19(일)조회 238추천 1비추천 0
옛날부터 피파 즐겨하던 양민 유저인데 이번에 월클 1부까지 올리면서 느낀점 나열해 본다
우선 나는 bp수급이 개 ㅈ같아서 5천원 현질 한거 빼고는 노현질 팀으로 해왔다
전형적인 양민팀으로 해오면서 느낀점이기 때문에 일부와 다를 수 있다는점 인지해줘
키 *힘같은 현상도 겪기 싫어서 15만원 넘는 기계식 쓰고 있으니 키*힘도 없다고 봐야겠지
1. 이해 못할 패스시스템
이거 아마 대부분 공감할거라고 본다. 겜 하다보면 패스를 누르면 간섭도 없는데 갑자기 혼자 나자빠지면서 슬라이딩 패스를 하질 않나
키보드 조작만의 단점이라고 해야하나 대각선과 직선 패스 반경이 수시로 변해서 내가 원하고자 하는곳으로 패스를 하려고 해도 엉뚱한데로 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특히 메시나 호나우두 같은 S클래스 애들이 ** 하는거 보면 이게 게임인가 싶기도 하더라
2. ㅈ같은 오프 더 볼 및 공중볼
키보드 유저들이 맨날 수정해달라고 요청한건데 ㄴㅅ은 고칠 생각이 없는거 같다
중립상황에서 얼치면서 공 못잡고 구경하는 상황이나 측면 센터링이 아닌 일반적인 공중볼 상황에서 아예 커서도 조작 불가능한 상황은 하다가 욕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내가 패드 유저가 아니라서 패드는 어떤지 모르겠네 패드는 다른가?
3. 선수 컨디션
이건 보정이란 논쟁과는 별도로 매판 선수마다 컨디션이 조금씩은 달라지는거 같긴하더라
어느정도 적응해서 후보선수로 커버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 근데 이게 누가 컨디션이 떨어지는지 사전에 알 수 없으니 운빨겜 소리 듣는거다
4. 인 게임 플레이
1:0 이나 2:1로 이기고 있으면 정말 괴랄스러울 정도로 게임 후반부터 헬 난이도로 변한다.
상대가 갑자기 각성한건지 공을 뺏어도 핑퐁마냥 공이 튀더니 도로 상대방 발밑으로 가고 태클을 해도 공이 튀면서 사이드 라인으로 튀어버려 다시 공격권을 주는
뭣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애들 압박이 이건 도저히 전체압박 지시로 나올수 없는 압박 플레이가 펼쳐지면서 패스하기도 힘들어진다.
패스 차단도 무슨 고무고무 열매 먹은거 마냥 다리가 길어지는거 마냥 차단당하면 진짜 하기 싫어지더라
5. 보정
단정지을순 없겠지만 체감상 있다 분명히! 특히 승급전이나 강등전 또는 연승중에는 확실히 체감이 된다
걍 100짜리 선수 60~70으로 변하는 느낌이다.
이정도가 젤 ㅈ같은 거였는데 챔피언스 애들이랑 유투버들 하는 플레이 보면 애들 잘하지 근데 그런 애들은 전체 유저중에 소수고
무슨 게임을 하던 그런애들은 논외로 쳐야지 난 일반적인 양민 입장에서 써본거다
그리고 패드로 해본적이 없어서 패드로 하는 친구들 있으면 어떤지도 궁금하다
이 외에도 수비 밸런스나 역습상황에서 윙어들 멍때리기 등 사소한게 있지만 뭐 완벽할 순 없으니..
나도 질려서 이제 거의 안할려고 하는데 피4가 ㅈ망겜 소리듣는건 이유가 있는거 같다 최소한의 인게임 플레이도 개선못하면 걍 운영 의지가 없는거 같네
그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