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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 4 하면서 느낀점[1] Cristiano간지6.2(토)조회 341추천 0비추천 1
사실 처음엔 재밌겠다 싶었다. 체감 좀 심각하게 무거운건 애들 레벨 오르고 강화좀 하면 괜찮아지겠지 했고,
그래픽이나 선수들 감정표현이 좋았다.
근데 레벨업에 따른 체감 개선은 개뿔 드리블좀 칠라고 방향키 이리저리 누르면 공은 가만 냅두고 지 몸뚱아리만 삥글삥글 돌리고 있고
패스를 하면 어디 이상한데로 가서 애들 받지도 못하고, 그리고 뭐 좀 달리다 슛  차려하면 이건 슛기옥도 아니고 드리블 친 공 못 쫓아가서 슛을 못참ㅋㅋㅋㅋ
커서 드럽게 안바뀌는건 3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 더 ㅈ같은건 수비시에 공격수 뒤에있는 수비수를 잡는다는거다.
상대 공격수가 패스하고 침투하고 난리 치고 있는데 내 커서는 공격수 뒤에 있는 놈만 골라 잡음ㅋㅋㅋㅋㅋ
좀 후방에 있는 수비수 잡아서 미리 패스 길목 차단하고 압박하고 그러고 싶은데 그딴거 없음.
무조건 뛰고 있는 공격수 옆이나 뒤에 있는 수비수 잡음.
그리고 선수 체감이 너무 느리니까, 개뻔한 슈팅에 반응을 못함.
나도 그렇게 많이 너었고, 그렇게 많이 먹힘.
한번 접고 zd 각인데! 혹은 크로스 각인데! 그게 씨잉이이ㅣㅇㅇ발  비디오처럼 눈에 선한데, 나는 반응하는데 내 선수는 반응을 못하고 어리바리 까다가 골 먹힘.
뭐 씨이이이잉ㅇㅇ발 닥터스트레인지마냥 미래 갔다 와서 아예 각 나오기 전에 반응해야되는거냐?
맞긴 맞지, 각을 안주는게 베스트긴 한데, 내가 선수도 아니고 각을 주는것 까지는 어쩔 수 없지 않냐???
각을 주긴 했어도 그래도 '얘 슛차겠다', '크로스 올리겠다' 미리 읽었는데 그걸 막을 수 있게는 해줘야 될 것 아냐
피파하다가 진짜 화병 나겠음. 지금 이거 쓰는데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진짜 피파온라인에 대적할만한 축구게임이 없어서 하는거지....
사람들이 ㅈ같은데도 할만한 축겜이 피온밖에 없는거 지들도 아니까 이러는거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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