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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최고자리에 올라간선수들보면..[3] fc넣자5.2(목)조회 210비추천 2
뭔가 다른 선수에게서는 볼수없는 오만함이 있는데 실력으로 그걸 다 덮고남는타입으로

다른 매력이있음.


마테우스의경우 성격이 괴팍하고 팀원에게 명령조로 말하고

흔히말하는 ***없는 선수의 전형이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가 뮌헨에 합류했을때는 팀분위기가 개판이 되었다함.

근데 마테우스는 경기장에서 플레이나, 경기장밖에서 선수로서의 관리능력이나

흠잡을부분이 하나도없었고 항상 경기에서 이기기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항상 가장먼저 훈련장에나와 가장늦게 훈련장을 떠나는 모습을 보이는 철저한 노력파였음.

인성논란을 실력하나로 다 덮어버리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다른선수들도 인정을 하고 따를수밖에 없었다고 함.

마테우스는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장 끝에서 끝까지 항상뛰어다녔는데

세간에서는 마테우스가 스테미너가 좋고, 심장이 튼튼한선수라고 말했지만

마테우스본인은 경기에서 지는것이 싫어서 힘들어도 뛰고 또 뛰었을뿐이라고 했음.

체력적으로 뛰어나거나 타고난것이아닌 승부욕이강해서 남들보다 더 많이 뛰었을뿐이였음.

마테우스는 처음으로 박스투박스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미드필더였으며,세리아A에서 리그득점2위까지 했었던 미들라이커이기도했고

나이들어서는 독일의 최후방을 책임지던 스위퍼이자 리베로였음.

 fifa올해의선수상의 초대수상자이며 그해 발롱도르를 동시에 수상하기도했음. 

나폴리에서 뛰던 마라도나는 마테우스와 함께 뛰고싶어서 마테우스에게 편지를 보내, 나폴리로 이적하라고 했지만

마테우스가 단칼에 거절했으며 , 마테우스가 뮌헨으로 이적한 이후에는 뮌헨으로 돈가방을 보내면서 마테우스와 함께뛰고싶으니

보낸돈을 이적료에 보태서 나를 영입해달라라고 요청할정도였는데 그것은 선수생활이끝날때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음.




올리버칸의 경우 타고난 재능이 부족해서 프로입단테스트도 수없이 떨어지던

선수였는데 근력과 반사신경을 늘리는 훈련에 몰두해서 뒤늦게 오스트리아 리그에 프로로입단하는데

여기서도 대단한선수로 인정받지못하다가 프로데뷔이후 실력이 늘어서 유로파컵에서 엄청난 선방쇼를 벌이고

이때 활약을 바탕으로 뮌헨에 입단하고 이무렵에 국대에도 처음뽑혔는데 처음에는 백업키퍼였고

주전골키퍼자리를 넘겨받았을때가 30살이 넘어서였음. 올리버칸은 **선방쇼를 계속이어나가면서

골키퍼로서는 넘사벽의 커리어를 쓰기시작함.  특히 2002년월드컵때 결승전까지 아일랜드에게 1골을 헌납한것을빼면

말도안되는 슈팅을 다막아내면서 사람이 아니고 괴물취급을 받는데.. 정작 올리버칸은 이1실점도 용납하지못하면서

수비선수들한테 물병을 집어던지고 뺨을때리면서 정신차리고 똑바로 하라면서 소리를 질렀다함.

2002년월드컵에서는 야신상과 대회MVP를 동시에 석권하는데 MVP가 보통 득점왕을 하는 공격수에게 쏠리는것을 감안하면

대단한성과이고 월드컵에서 야신상과 MVP를 동시에 석권한 선수는 현재까지 올리버칸이 유일함.




이둘의 커리어에서 빠질수없는것이 있는데 199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맨유를 상대로 1-0으로 앞서나가다가

경기막판 셰링엄의 동점골과 숄사르의 역전골이 터지면서 맨유에게 우승컵을내주는데, 이 역전패의 **점이

후반 80분 노장인 마테우스를 교체시켜주고 백업수비수를 투입했던것이였는데 이후 수비라인이 삐걱거리면서 

2골을 헌납한것이였음. 경기후에 당연히 불같은성격의 올리버칸이 폭풍같은 분노가 몰아쳤는데

경기내내 한치의 실수도없는 마테우스에게는 올리버칸이 아무말도 하지않았음.

이때 나온 유명한 말이있는데 내가 골을 먹는건 수비수 때문이다. 라고 말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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