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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3때의 보정!! 읽어주세요... (긴글)[3]
공식4.24(수)조회 3,719추천 0비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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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3때도 보정이 있었지만 없다고 우겨대는 돈슨, EA... 과연 피파4도 보정이 없을까 ?
난 있다고 본다.
19. 보정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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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보정현상은 존재한다. 
보정현상이란 일종의 초보자 보호 시스템으로, 예를들어 1억짜리 몸값의 선수들과, 3천만원짜리 몸값의 선수들이 있는 구단이 맞붙으면 1억짜리 선수들의 움직임은 둔해지고, 3천만원짜리 선수들의 움직임은 좋아지는 밸런스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은 초보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춰준다는 긍정적인 기능이 있지만, 문제는 이런 현상이 공정한 게임이 되어야 할 유저간 '순위경기'에서도 발생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돈과 시간을 들여 키운 소중한 선수들이 나보다 덜한 사람과 싸운다는 이유로 패널티를 받고 그로인해 재대로 된 경기를 할 수 없다면 분명 문제가 될 수 있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강화에 실패한 선수(0강)를 사용하면 상대편 선수의 움직임이 둔해진다'라는 0카 버그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보정현상은 피파온라인 3에서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가지 요소인 컨디션, 체력, 여러 환경을 감안 하고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기에 이에 대한 논란이 이는 것이다.
분명 체력이 거의 바닥인 상태에서는 능력치가 줄어드니 슛하거나 달리는거나 몸싸움이 밀릴 수 밖에 없다.
보편적으로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건 전반적인 스테이터스가 떨어진 느낌. 골 결정력 부터 속가, 반응속도, 적극성, 몸싸움, 밸런스, 패스 등등 심지어 패널티킥, 프리킥 수치까지 떨어지니 평소에 차던대로 차는데 터무니없이 실패하는게 느껴진다. 수비 관련 능력치인 태클과 슬라이딩 태클 수치 역시 떨어지므로 지능적인 태클은 찾아보기 매우 힘들고 태클 거는 족족 파울을 일으킨다. 직접 보정받는 상황에서 플레이해보면 안다. 예를 들면 마르코 베라티와 야야 투레가 몸싸움 경합 중, 투레가 베라티한테 밀려서 몸싸움에 패배하는 경우.[34] 초보자의 진입장벽을 낮추자는 취지는 좋으나 이렇게 상식의 선을 넘어 비상식적인 보정현상이 나타나는게 큰 문제다.
보정은 크게 2가지로 인해 발생한다고 한다.[35]
1. 구단가치 및 능력치 차이에 따른 보정(구단가치 또는 오버롤이 10~20이상 차이 나는 팀끼리 붙었을 때)
2. 연승, 연패에 따른 보정(연승을 하면 다음 판에서 -보정 걸려서 패배, 연패 후 +보정 걸려서 승리)
또, 보정에 따른 현상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36]
1. 상대팀의 압박이 지나칠 정도로 강하다[37]
2. 우리팀의 선수가 몸싸움이 지나칠 정도로 밀리고 공을 너무 쉽게 빼았긴다
3. 역동작이 너무 심하고 상대의 개인기나 패스 한방에 수비가 와르르 무너진다
4. 혼전상황에서 공이 이상하게 상대 공격수 쪽으로 향한다
5. 패스가 지나칠 정도로 상대선수에 의해 인터셉트 당한다. 빌드업이 아예 안된다.
6. 볼터치가 지나치게 길고 굼뜨다. 반면 상대는 공이 발에 붙어있고 방향전환이 가볍다
7. 속도가 너무 느려진다. 1:1찬스를 만들어도 금방 상대수비가 **듯 달려와 따라잡은후 보디체킹으로 빼앗아간다
전술한 모든 내용이 그냥 순수하게 '행운'이라고 쳐보자. 이 '행운'은 보정을 받고있는 플레이어에게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모든 현상을 보정으로 치부할 수는 없으나 보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위에 썼듯이 모든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피파 원작 시리즈 자체 내에 보정 시스템에 대한 DB가 있으며, 해외 유저 포럼에는 이에 관련한 글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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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보정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발사인 EA와 서비스사인 넥슨서 보정은 없다고 단호히 부정중이고, 유저들 사이에서도 '보정이 있으면 결국 동등한 조건이 되는건데, 그래도 지면 실력 문제 아님?' 하는 의견과, '니가 이기면 실력이고, 내가 이기면 보정이냐?' 하는 부정론도 있다. 보정이 있되 부자가 그래도 좀 더 장점을 두게 해주는 걸지도...
이 글을 보고 있는 위키러 중에 드록바나 즐라탄 같이 떡대들을 써본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상대방의 오버롤 80약간 넘어가는 듣보잡 수비에게 밀려서 빡쳤던 경험이 한 두번씩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친구애게 말하거나 커뮤니티에 올리면 그거 니 실력이 구린거임 ㅋ란 소리나 글들을 듣거나 봤을 것이다. 물론 이게 실축에서는 가능한 일이 맞다. 왜냐하면 실제 축구에서는 공은 둥글다는 말이 있듯이 변수들이 무척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게임이다. 스탯이라는 절대 적인 비교 기준 즉, 척도가 있는 환경에서 키 173cm 몸무게 60kg 마름체격인데다가 몸싸움 스탯 68짜리 듣보 수비에게 11즐라탄 3카 만렙이 밀린다고 생각해봐라 원래대로 라면 절대로 밀려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런 일이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일들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 보정이 있다라는 유저들이 목소리를 내고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정이 없다라는 주장이 있는 이유는 피파온라인3는 선수 스탯이 70퍼센트 이상 결정을 하지만 몸무게나 키, 체형 또한 컨디션 이라던지 포지션에 따라 선수들의 능력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저 자신들의 전술과 컨트롤 들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또한 경기내에서도 변수가 있는데, 선수가 너무 오래 달려서 체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 몸싸움을 비롯하여 골 결정력까지 상당 부분에서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때는 적절한 패스로 다른 선수에게 공을 넘겨주는게 낫다.
특히 게임 시작 전 화살표 방향을 통해 알 수 있는 컨디션은 해당 경기를 뛰는 선수에게 막대한 영향을 주어 선수를 **로 만들기도 하고 신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괜히 컨*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다. 이처럼 능력치가 좋다고 해도 그것을 깎아먹을 변수가 차고 넘치니 의심을 살 수밖에.[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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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히든 능력치로 인한 보정 의혹 증대 
하지만 보정의혹은 EA와 넥슨에서 자초한 부분이 크다.
인벤, 게임메카 같은 웹진에서 버젓이 알려주고있는 선수별 히든스탯[39]조차도 공식 쇼케이스가 되서야 존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더불어 이에 대한 언급은 올해가 아닌 내년 이후에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만[40][41] 하고있을 정도로 숨기는게 많은데다# 피파온라인2나 패키지 게임의 피파 시리즈에서 보여준 사례들이 있어 끊임없이 이런 의혹이 나오고 있다. 없다고만 할게 아니라 왜 없고, 어째서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건지 속시원한 설명을 하지 않는이상 앞으로도 보정의혹은 계속될 것이다. 히든 능력치는 리그 중계 중에 캐스터가 '피네스 샷' 등의 히든 능력치를 언급하는 것으로 결국 사실상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버렸다.
결국 0카 보정은 대부분 존재하는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0카 보정의 효과를 노리고 스쿼드 전체를 0카로 도배(...)한 뒤 순위경기를 뛰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이들은 대장캐미 은카팀을 만나도 몸싸움, 속도 등에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 순위경기에서 0카팀을 만나면 자신의 팀이 목각인형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유저들의 제보가 잇다르고 있고, 심지어 팀을 갈아 엎어서 구단가치 0인 0카 팀을 만들고 후기를 남긴 유저들은 이건 사기다, 개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도 1700 이상의 순위경기에서는 0카팀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보정현상은 서버렉으로 인한 현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하는 시간에는 서버렉이 심한걸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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