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도서관4.24(수)조회 571추천 3비추천 2
전체적으로 체감이 말도 안되게 하향됐습니다.
체감에 대해 민감하신 분들은 직접  느끼셨겠지만, 확실히 모든 선수들이 둔해졌습니다.
1. 몸싸움
이제 몸싸움 차이가 더 분명해졌습니다.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양 선수의 몸싸움 스텟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을 때는 서로 치고 박고 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지금은 확실하게 몸싸움 스텟이 낮은 선수가 높은 선수를 제압을 못합니다. 찍소리도 못하게
2. 침착성(+밸런스)
애들이 **가 됐습니다. 침착성이 예전보다 미세하게 빨리 다는 듯한 느낌도 있고, 침착성이 많이 떨어질 경우 진짜 유소년 리그수준의 선수로 바뀝니다.
트래핑, 패스, 슛 말도 안되게 해버립니다. 진짜로...
그리고 침착성이 전체적으로 하향되니 공을 받는 것도, 중거리슛을 때리는 것도, 약발을 사용하는 것도, 다이렉트 패스를 날리는 것도 전부 둔해지고 힘들어졌습니다.
가장 심각.
3. A.I
컨트롤하고있는 선수가 아니라 컴퓨터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같은 팀 선수들의 자동화 수준이 한 단계 내려갔습니다. 아니 거의 두 단계라고 할 정도입니다.
보통 다이렉트 패스를 하거나 강도가 센 패스를 건내줄때도 90이상의 스텟을 지닌 선수라면 최소한 공을 건들기라도 합니다.
근데 지금은 갑작스런 A패스나 멀리 있는 선수에게 패스하기위해 S를 길게 누를 경우, 받는 선수가 공을 아예 못건드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4. Z+D (커브)
아무리 예감 특성이 없더라도, 커브 능력치가 낮았어도, 최소 80~90정도의 스텟을 가진 선수라면 박스라인에서 Z+D를 할 경우 공이 파포스트로 감기는 느낌은 있었습니다.(물론 골키퍼에게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요)
근데 황선홍3카적응도5(스텟97)선수가 박스안에서 Z+D를 하는데 땅바닥에 데구르르 굴러가는게 말이 됩니까?
5. 약발
이제 약발 3이면 무조건 갖다버려야합니다
대충 약발 1씩 떨어질때마다 본 스텟의 10씩 떨어진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 정도의 체감입니다.
이거  합리적 의심으로 고스텟의 TC시즌 선수들의 변별력을 키우기 위해 전체 하향 시킨게 아닐까요. (결국엔 기존 선수들에 답답함을 느낀 나머지 현질 유도)
게임 출시한지 1년도 안됐는데 벌서부터 고스텟선수들이 즐비하고 거의 피파3 세기말의 상태와 흡사하니까요.
(출시 당시 최고스텟 91 - 9개월 후 최고 스텟 - 98, 상승폭을 계산해보면 한달에 리미트 1씩 올라가는 중.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2020년엔 최고스텟 113)
운영진측에선 게임을 장기적으로 운영하려면  기존 선수보다 높은 스텟의 선수들을 계속해서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체감 하향을 통해 출시되는 선수들의 상승폭을 늦추는 방법이겠죠..
(웃긴건 이게 항상 그러는것도 아니고 가끔씩은 빨라지거나 할때도 있습니다. 이건 스텟마다의 절대적인 체감이 있다기보다 상대적인 스텟차이로 인한 체감의 변동이겠죠.)
하여튼 ..
이거 실수하셨습니다.
너무 멍청하게 낮춰버렸어요.
운영진 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