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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박정무씨...[2]
이지트4.10(수)조회 209추천 3비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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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나치게 부족한 소통
박정무가 피파온라인 3의 실권을 쥐고 나서 한 소통 행각은 감스트와의 간담회가 끝이다. 그것도 트레이드 시스템 패치때 두번의 트레이드2.0이 잘못되게 만들어져 두번이나 백섭을 한 결과로 자발적으로 했다기 보다는 유저들이 반 강제로 끌어들인 것이다. 이후 이러한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는 발언을 하였으나 결국 피파온라인3 서비스 종료까지 단 한차례도 열리지 않았다. 
2. 과도한 현질유도
개요 항목에 있는 감스트의 풍자가 괜히 있는것이 아니다. 피파온라인3는 출시당시부터 어마어마하게 비싼 아이템들을 출시하였다. 특히 명절(설날, 추석)패키지의 경우 피파온라인3 때는 9만원 정도였으나 피파온라인4로 넘어오면서 연쇄 패키지 한바퀴를 돌면 18만원의 금액이 발생하는 등 여전히 패키지의 가격을 줄일 생각은 전혀 없어보인다. 
3. 피파온라인4에서도 전작의 악습을 답습 중
대다수 유저들의 기대와 달리 박정무 실장이 여전히 게임 책임자로 자리잡고 있다. 더불어 1:1문의 책임자의 답변에 따르면 피파온라인3는 피파온라인4는 전혀 다른 게임이며, 따라서 피파온라인3 답게, 피파온라인4는 피파온라인4 답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였으나 여전히 전작의 운영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한 것은 전작에서 좋았던 시스템(전적 확인, 상대 구단 확인, 팀컬러 시스템 등)은 전혀 답습하지 않고 안좋은 것들만 답습한다는 것이다. 패키지는 여전히 말도 안되는 가격이며,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인한 게임 서비스 질의 저하, 비일비재한 게임 점검 시간 연장 등이 바로 그것이다. 1:1 문의를 넣어도 죄송하다는 말보다는 변명부터 하기 일수다. 이는 곧 게임 서비스 책임자가 얼마나 무능력한지를 보여주는 단편이라고 할 수 있다.
박정무가 피파온라인 3의 실권을 쥐고 나서 한 소통 행각은 감스트와의 간담회가 끝이다. 그것도 트레이드 시스템 패치때 두번의 트레이드2.0이 잘못되게 만들어져 두번이나 백섭을 한 결과로 자발적으로 했다기 보다는 유저들이 반 강제로 끌어들인 것이다. 이후 이러한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는 발언을 하였으나 결국 피파온라인3 서비스 종료까지 단 한차례도 열리지 않았다. 
2. 과도한 현질유도
개요 항목에 있는 감스트의 풍자가 괜히 있는것이 아니다. 피파온라인3는 출시당시부터 어마어마하게 비싼 아이템들을 출시하였다. 특히 명절(설날, 추석)패키지의 경우 피파온라인3 때는 9만원 정도였으나 피파온라인4로 넘어오면서 연쇄 패키지 한바퀴를 돌면 18만원의 금액이 발생하는 등 여전히 패키지의 가격을 줄일 생각은 전혀 없어보인다. 
3. 피파온라인4에서도 전작의 악습을 답습 중
대다수 유저들의 기대와 달리 박정무 실장이 여전히 게임 책임자로 자리잡고 있다. 더불어 1:1문의 책임자의 답변에 따르면 피파온라인3는 피파온라인4는 전혀 다른 게임이며, 따라서 피파온라인3 답게, 피파온라인4는 피파온라인4 답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였으나 여전히 전작의 운영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한 것은 전작에서 좋았던 시스템(전적 확인, 상대 구단 확인, 팀컬러 시스템 등)은 전혀 답습하지 않고 안좋은 것들만 답습한다는 것이다. 패키지는 여전히 말도 안되는 가격이며,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인한 게임 서비스 질의 저하, 비일비재한 게임 점검 시간 연장 등이 바로 그것이다. 1:1 문의를 넣어도 죄송하다는 말보다는 변명부터 하기 일수다. 이는 곧 게임 서비스 책임자가 얼마나 무능력한지를 보여주는 단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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