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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피파4를 망친건 넥슨과 유저들의[10]
호둔3.23(토)조회 2,421추천 14비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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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피3때 넥슨이 초반에는 적당히 패키지 내고  적당히 잘 운영할때도 있었음.(전  2014년 월드컵때부터 했네요.)
어느순간 고가의 패키지를 내기 시작하고  네이버 뉴스에 이런 기사가 뜨더군요( 넥슨 피파온라인 1년매출 1조 4천억 달성....)
그리고 어느순간 운영의 질적향상 보다는  패키지의 질적 향상에 더 신경 쓴다는 걸 피부로 느끼게 됐구요.
운영이 잘못됬다고 다수의 유저들이 말해도  그와 반대로 패키지판매의 매출 그래프는 수직 상승 한다면. 누가 유저들의 말에 귀를 귀울일까요??
그런 양심적인 사람이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겁니다.
사람의  무서움은 빠르게 학습한다는 겁니다.
피3로 이미 한번의 학습효과를 거친 넥슨에게 피4 그리고 앞으로 나올피5 .. 6.. 7.. 어느 시즌이 나오더라도 운영 방식은 크게 변하지 않을겁니다.
만약 피3때 유저들이 운영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패키지 매출도 오르지 않는다.. 는 학습효과를 심어줬다면 지금은 아마 다른 결과로 이어졌을 겁니다.
사람의 욕심과 악함은 제한이 없다 는 말이 떠오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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