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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1] 바른구단주명6103.22(금)조회 194추천 0비추천 1
어릴적 부터 내꿈은 발야구의 달인이 되는것이 꿈이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스포츠..
나는 이 스포츠가 태권도 처럼 언젠가는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스포츠가 될것이라고 믿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동네 초등학교 운동장을 벗으로 삼아 매일 연습을 거르지 않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축구가 아닌 발야구를 하는 나를 보며 피식 거리며 지나가도
 지금까지 버텨온 나의 꿈을 져 버릴수가 없었기에 속세의 물음 에도 나는 묵묵히 왼발 오른발을 가르지 않고 하루 천번씩 공을 찼다
그러던 어느날이 었다..
열심히 공을 차는 나에게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
어이.. 거기 공차는 녀석아 같이 축구 할래..
나는 힐끗 그 사람들을 쳐다 보았다..
그냥 주말이라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마실 나온듯한 조기축구회 사람들 같았다..
아뇨 .. 저는 축구가 아닌 발야구를 하는중 입니다.
그러자 그사람들은 발야구 라는 스포츠가  꽤 신선 했는지 나에게 관심을 보였고
그렇게 나는 저 사람들에게 지금 까지 갈고 닦아 왔던 나의 발야구 실력을 개 뽐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마 나의 비기 황금 독수리슛을 보고 기겁을 했겠지..
아 지금 생각해도 개 멋있었다 나야..  이러니까 여자들이 뻑이 가지~
아 그리고 이건  오늘 내가 가르친 조기축구회 아저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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