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시리즈 오래해와서.. 키보드를 아예 못씀..

근데 피온은 4방향처럼 움직임을 투박하게 바꿔버림..

개인기를 쓰던 뭘하던간에 특히 드래그백같은거 판1정체가

아래로 드래그백 한다고 가정하면

아래에서 조금만 틀어저도 먹혀버리네..ㅋㅋ

극세사 컨트롤을 해야됨

키보드유져들 너무 징징댈꺼없다

이정도로 손봐줬으면 엄청 노력한거네.. 애초에 완성된게임을 최대한 수정한거니..

암튼 뭐 그게 좋다 나쁘다를 말하려는건 아니고

하다보니 알게되서 챔스보면서 주저리주저리해봄

피파18은 현실감있게 움직일수있어서 재밌고..

피온4는 뭐 한국유져들이랑 좋은 환경에서 게임가능하니 또 나름의 재미가있네..

피파18 얼티밋 가면 짱깨 핵유져들, 조금만 거리멀어도 버벅걸임 등등 개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