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자는 300억EP 패키지 1개로 600만BP 겨우 넘는 구단가치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강화를 조금 하여 현재 800만BP 가량의 팀 가치를 보유중임.
나보다 높은 구단가치를 가진 상대를 만나면 상대 팀 선수가 내 선수를 막을 때와 내 선수가 상대 팀 선수를 막을 때의 체감이 다르다는게 확연히 느껴짐.
첫번째로 딱 전반전 시작하고 조금만 부딪혀 보면 상대가 수비를 할줄 아는지 모르는지 보임.
아무리 내가 압박 잘 하고 패스길 끊고 점유율 높이고 (친선)D 태클,(순경)스페이스바 태클,E부스터,개인전술 등 피파4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고 잘 활용할 줄 알아도 상대가 나보다 훨씬 사기적인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워넣었다면 내 선수들로는 상대가 안됌.
한번은  피파 프로게이머 선수의 헤딩타이밍 강좌 영상을 보고 온 필자가 선수들의 알맞은 헤딩 타이밍을 익히고 완벽히 숙지한 다음 게임을 시작함. 전반전 시작하자마자 반코트 게임 하면서 완벽하게 1ㄷ1 상황을 만들었는데 상대 키퍼의 믿을 수 없는 반사신경에 막혀 코너킥 상황으로 이어짐. 필자는 헤딩 타이밍을 숙지한 지라 타겟팅을 정확히 하여 헤딩을 잘 함. 하지만 역시 상대 키퍼의 눈부신 반사신경에 막힘. 이런 식으로 코너킥 상황이 연속4번 연출됌. 그러다 한번 상대 키퍼가 볼을 잡더니 잡자마자 냅다 멀리던지기로 조져서 역습을 시작함. 필자는 개인전술을 활용해 수비수들 라인을 다 내려놓은 찰나라 바로 역습차단하러감. 하지만 못 *아감, *아갈 수가 없음. 상대가 팀이 너무 좋은 바람에 수비를 할 줄 몰라도 어쩌다 한 두번 막고 그 길로 바로 역습 때리면 내 수비수들은 상대 공격수를 따라가질 못함.  그렇게 역습 당해 먹힌 골에 진 판이 몇 판이나 될런지 모르겠음. 이렇게 역습 당해 지면 그 판은 개 노잼 판이 되어버리는 거임. 그리고 그런 판이 점점 많아지고..,
아무튼 이렇게 피파4 라는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어떻게든 재미있게 해보려고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이유로 계속 허탈하게 지고, 저런 사람들만 계속 상대하게 된다면 게임이 점점 하기 싫어지게 될 것임.
결론
운영자들아 소통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