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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이적시장 조작, 컨텐츠부족 그러는고만12.23(일)조회 139추천 1비추천 0
유저들 기만하며 억지로 출시한 피파4.... 출시한지도 꽤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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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유저를 위한건.. 등번호변경, 다인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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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넥슨의 기억나는 악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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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3 계약만료도 다가오고 유저들 코뭍은돈까지 뽑을만큼 뽑아서 피파4 기획하지만 어느 기자로 인해 폭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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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등 원성이 커지자 피파3 유저들 적당히 달래서 피파4로 넘어오기 위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보상을 손에 쥐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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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4에 보상을 받고 시작한 유저들은 보상이 적다는걸 알지만.. 겜하기 바빠 어느순간 당했다는걸 개돼지처럼 잊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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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후 안정권에 들어서자 넥슨은 의미없는 새로운 패키지 출시와, 직접적인 시장개입으로 시세를 조작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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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가치는 마치 주식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며 춤을 주기 시작함.(그래프상 등락이지만 결론은 구단가치 하락으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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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존유저와 신규/복귀유저의 빈부격차를 줄이려는 넥슨의 의도임. (빈부격차가 줄어들면 다양한 레전드급 패키지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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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겜욕먹는게 우스웠는지 큰사고침. 운영진의 확률 실수인지 의도한것인지는 모르지만 신규/복귀유저의 ㅈ망사건 터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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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4에서도 꾸준한 투자를 해오던 현질러들은... 구단가치는 현재 무과금 유저들과 큰차이가 없다는걸 슬슬 깨닿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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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떨어진 넥슨은 크리스마스 패키지와 연말연시 이벤트로 기존유저들의 아우성을 반영한듯한 패키지를 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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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보상도 기회하여 기존 현질러들에게 보상을 약속하지만... .. 알고보면 또다른 현질유도이고 개수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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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피파4를 즐기는 현질러들의 플레이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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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경기에서 보정먹고 패한다.(이길판 질판 보정)
2. 선수탓인가?? 빡강시작...
3. 빡강으로 날린 선수 현질로 복구.
4. 몇판은 잘되는듯 함.
5. 보정먹고 패배.
6. 그리고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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