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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린이 프로찍고 느낀 점[6]rank0 권웅군12.9(일)조회 292비추천 0

복귀이벤트로 복귀한 유저고, 현재 스쿼드임. 복귀이벤트가 유독 잘 떠준데다 강화복까지 좋아서 팀은 좋게 맞췄다.
케인 자리에 호돈이 베스튼 건 아는데, 케인+음바페+발락은 무조건 써보고 싶었음.
말디니+프티+굴리트 틀딱 식상 조합인 건 미안...

이 스쿼드로 월클 못 찍으면 바본 거 아니까 담주안에 월클 찍어볼게. 
일단 오늘 프로3부 승격은 했음.
개인기 잘 치는 유저들 막기 너무 힘들더라
원래 세미프로도 이렇게 다들 잘하냐?

암튼 오랜만에 피파 복귀해서 느낀 것들은
1. 선수 변경 너무 힘들다. 공중볼, 루즈볼 등에서 패스눌렀더니 선수바뀌고, 선수 바꾸려고 s 눌렀는데 안 바뀌어서 그냥 잡았더니 s 선입력으로 패스 나가고.
이건 좀 바뀔 필요가 있어보임

2.w패스가 너무 어려운 듯. 동일선상에서 w주면 수비수가 잡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럴 때 바닥에 깔리는 스루 주려면 뭐 써야하냐?

3.티키타카 유저한텐 어려운 게임인 듯 함. 선수가 바라보는 방향, 패스받는 선수가 바라보는 방향, 퍼스트 터치까지 다 신경써야해서
qs랑 w로 경기 풀어가다보면 가끔 삑사리가 나는데 qs하다보면 공격참여선수가 많아지다보니 역습에 취약해짐.
당연히 개인기,zd나 크로스 위주로 경기가 흘러가게 되는 듯.
크로스 거의 안쓰던 나부터도 승격전에선 풀백 얼리크로스 후 케인 헤딩 득점 루트만 파게 되더라. 이게 되나 싶은 중거리나.

4. 경기 시작전에 승패가 이미 정해져있다고들 하던데 이제 막 프로단 복귀 피린이가 이런 말 하면 헛소리같겠지만 난 저 말이 진짜라고 믿음.
한경기에 난 골대 다섯번 때리고, 상대는 밸런스 무너진 상태에서 찬 zd가 들어가고.
잘 풀릴 땐 1:1 상황에선 먹혔다 싶은 것도 막는 골키퍼가 안 풀리는 경기에선 천천히 날아오는 zd 반응조차 못하고.
90분에 골먹히는 경기가 반은 되는 거 같고.
경기끝나면 유효슈팅이랑 패스성공률 정도는 체크를 하는데, 많이 안 풀린 경기에선
유효슈팅 15개 하고도 1골 넣었더라. 상대는 유효슈팅 2개에 2골.

암튼 피파 개꿀잼인 듯.
담엔 월클 후기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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