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강 하고 접겠습니다. 진심으로 한마디 합니다.[2]
234 국령4.30(수)조회 1,052추천 3비추천 0

234 국령4.30(수)조회 1,052추천 3비추천 0
 피 2때부터 플레이 한 유저이며 단 한 번도 이런 글 써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할 때마다 그래도 이만한 게임 없다고 생각하면서 게임 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여전합니다.
운영진한테 화가 나는 이유는 왜 이렇게 게임 운영을 왜 이렇게 줏대도 없이 왔다 갔다 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파 온라인은 항상 아케이드성 측면이 강조 됐을 때 플레이 하는 유저의 수가 많았습니다. 오픈빨을 제외하면요
피파 온라인4로 들어온 후 퍼스트 터치 등등 개인기로 뚫는 맛이 있었고 공격이 재밌어야 게임이 산다고 생각합니다.
현실 축구에서야 수비 축구가 수준이 높은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게임에서는 다릅니다. 이용자가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생각은 힐투볼롤을 너프했다고 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5백 같은 메타를 겪고도 왜 수비적인 측면을 강조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 게임 운영진은 커뮤니티를 왜 이렇게 의식합니까? 적어도 게임 운영하는데 있어서 방향성이라는 게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패치를 해 나가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나 그것이 왜 항상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기복을 만드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보정 말이 많지만 한 번도 보정 관련해서 욕 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냥 패치 방향성 자체가 커뮤니티를 의식해서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피파 리그로 흥하고 있는데 왜 찬물을 끼얹는 패치를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오버롤 인플레를 의식해 속도감을 낮춘 것입니까? 앞으로 나올 신규 카드를 의식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더 이상 이 게임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남은 유저들은 재밌게 게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할 때마다 그래도 이만한 게임 없다고 생각하면서 게임 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여전합니다.
운영진한테 화가 나는 이유는 왜 이렇게 게임 운영을 왜 이렇게 줏대도 없이 왔다 갔다 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파 온라인은 항상 아케이드성 측면이 강조 됐을 때 플레이 하는 유저의 수가 많았습니다. 오픈빨을 제외하면요
피파 온라인4로 들어온 후 퍼스트 터치 등등 개인기로 뚫는 맛이 있었고 공격이 재밌어야 게임이 산다고 생각합니다.
현실 축구에서야 수비 축구가 수준이 높은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게임에서는 다릅니다. 이용자가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생각은 힐투볼롤을 너프했다고 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5백 같은 메타를 겪고도 왜 수비적인 측면을 강조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 게임 운영진은 커뮤니티를 왜 이렇게 의식합니까? 적어도 게임 운영하는데 있어서 방향성이라는 게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패치를 해 나가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나 그것이 왜 항상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기복을 만드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보정 말이 많지만 한 번도 보정 관련해서 욕 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냥 패치 방향성 자체가 커뮤니티를 의식해서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피파 리그로 흥하고 있는데 왜 찬물을 끼얹는 패치를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오버롤 인플레를 의식해 속도감을 낮춘 것입니까? 앞으로 나올 신규 카드를 의식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더 이상 이 게임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남은 유저들은 재밌게 게임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