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케이드성을 강조한 실축하고는 다른 방향일수밖에 없지만 게임이니까..어느정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인게임 심판판정이나 아다리 억지 골 몇번보면 혈압이 막 오른다..거기다 인간들 수준이 정상인은 많이 없고 조롱하고 부모욕하고 저지능 애들이 많아서 한골넣고 공 빙빙돌리거나 세레머니로 조롱하거나 그래 백번 양보해서 채팅끄면 저런 인간들 안봐도 되니까 그건 이해해주자..인게임에 수많은 억까나 보정은 진짜 엔진문제인지 아니면 이거 개발한 사람의 의도인지...게임 몇판 하고나면 사람이 혈압이 바짝 오른다. 제일 좋은건 이런 스트레스 유발제를 안하는건데그놈의 축구 좋아하는게 죄라면 죄지... 어쩌겠나 스트레스 받아도 팀짜고 전술 연구하고 이런 과정은 또 즐거우니까그놈의 인게임만 좀 개선되면 좋으련만... 오늘도 개 아다리 억까 보정을 몇번을 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