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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정말.. 돈만 보고 피파4를 관리하고 있나? [2]rank0 RoarRedDevils12.2(일)조회 304비추천 0
이번 패치 이후.. 또 격동의 시기가 왔네요.
TT출시 때 도 낮아진 급여와 좋아진 능력치로 말이 많았고 
유저들을 기만하는 거라 비판받았던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TT출시 땐 농협시즌을 죽이더니.. 이번엔 TT가 타겟이 되었습니다.
이 사태를 제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정리 한번 해볼게요.

1. PL시즌 출시.

     어느유저 한분이 넥슨에 문의를 하셨던 부분입니다.
     출시 전에 말이죠.
     이미 중국에서 나온 상품이고 라이브 시즌을 죽이는 새 시즌이라 말들이 많았습니다.
     넥슨은 나오지 않을거라 말했습니다. 1:1문의 답변에 나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근데 1주일도 안되서 떡하니 출시했습니다.
     거짓말은 이제 뭐 밥먹듯이 하네요.

    유저분들중에 실축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 중 라이브시즌에 애착을 갖고 능력치가 조금 낮더라도 
    라이브시즌으로만 팀 맞추시는 분들도 많았을겁니다.
    실축에 영향을 받는 시즌이니까요. 
    근데 중국에서 출시하고 얼마 안되서 바로 따라하네요.
    게임적인 부분은 EA, 이벤트 등의 부분들은 넥슨이 하는 거라는 소릴 들은 것 같은데 
    EA, 넥슨 둘 다 욕 **으면 됩니다.


2. 신규/복귀 유저 보상

     잘만 뜨면 구단가치 1억이상을 만들 수 있다는 로또 같은 이벤트입니다.
     거의 뭐.. 평타가 5천 ~ 7천 같더군요. 
     근데 출첵이벤트까지 더한다면...? 솔직히 피파4 유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 피파를 했었던 10년 전에 반도 안되요. 
    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이벤트라 해도.. 그 유저들의 발길을 묶을 수 있는 
    게임 내 흥미요소가 없습니다.

    또한 기존유저들의 그동안의 현질을 싸그리.. 새되게 만들었죠
    저또한 현질러들 중 1명이었습니다 한 500 한 듯하네요 ㅋㅋㅋㅋ
    제 스스로 저에게 얘기합니다.  ***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이상 5강팩 마일리지 상품 한번 까보고 싶어서 이번에 조금 했네요.
   전에 한번 현질은 안해야겠다 맘 먹었으나 사는 낙도 없고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라 
    그 다짐을 지키지 못했는데 이번엔 지키려구요 ㅋㅋㅋㅋㅋ

   
3. 게임 내 컨텐츠 부재

    순위경기, 다인전, 리그경기, 친선경기  
    여기서 리그경기는 그냥 혼자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유저들이 그렇게 얘기했던 
    락커룸 개설, 경기 중 채팅기능은 아직까지도 무시당하고 있으며
    컵대회, 챔피언스리그 조차 없는 리그경기는 그냥 있으나 마나입니다.

    딱 하나 들어준거 있네요 등번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예전에는 컵대회, 챔피언스리그가 있었거든요.
    피파가 넥슨으로 넘어가기 전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리그경기도 재밌었고 하는사람도 많았어요.
    지금은 거의 대부분 순위경기, 다인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4. TT시즌 매물 과도한 증가

    현 이적시장에서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신규/복귀유저 보상에서 TT시즌을 과도하게 풀면서
    매물이 차고 넘치는 현상이 일어났네요.
    1카는 그래도 거래가 잘되니 매물이 쌓이진 않을 듯 하지만
    문제는 2카,3카 입니다. 몇백장 씩 쌓여있는 사태인데다 
    시세도 내려가지 않아요. 
    예를 들면 TT날두 현재 1카 오천도 안하는데 2카가 1억5천이 넘습니다.
    2카는 거래가 없으니 시세도 변동이 없는 것이죠.
    대표적으로 TT날두만 예로 든 것이고 현재 1대장 TT카드들의 매물은 급격히
    늘어 났습니다.


5. 이적시장 붕괴

    TT시즌 매물의 과도한 증가로 인한 사태입니다.
    TT시즌이 시세가 떨어졌다? 
    농협시즌과 TB시즌도 같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구단가치가 폭락하니 유저들이 팔겠다고 내놓은 와중에 
    신규/복귀 유저들도 팔겠다고 내놓으니 공급만 있고 수요가 
    부족한 사태입니다.
    수요가 왜 없느냐면 곧 새 시즌(PL시즌 아닙니다.) 출시를 예상하고
    출시하게 되면 그 때 모아놨던 BP를 쓸 생각들 인거죠.
    이 생각은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입니다. 
    제 생각도 새 시즌 출시가 임박 했을거라 보고 있습니다. 



    월드컵 영향으로 10년만에 다시 시작한 피파..
    유일하게 하고 있는 게임.. 현질을 8년만에 하게 만들더니..
    이것들이 너무 돈만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유저가 없다면 돈도 없는 것이고 유저들의 말을 무시한다면 
    그것도 곧 자신들에게 돌아올 화살이 될 것임을 잊지마세요. 

넥. 슨. 관. 계. 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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